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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는 나의 인생에 가장 유일한 행복입니다”

자랑스러운 창녕출향인 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 (인터뷰)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4일

창녕고암에서 흙수저중 흙수저로 태어난 김회장은 어린 시절 온갖 고초를 겪으며 살아온 눈물겨운 사연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60평생 인생살이를 거치면서 창녕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서 크게 성공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그는 사회에서 남다르게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장애인에 대한 봉사는 먼저 앞장 서 왔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에 큰 귀감이 되고 있는 김회장이 앞으로 어떻게 봉사를 펼쳐 나갈지에 대한 활동사항을 창녕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견해를 듣고자 한다. 편집자(주)

- 김태명 -
●경남 장애인 재활협회 회장 ●경남 지체장애인 후원회장
●창녕군 지체장애인 후원회장 ●창녕군 장애인 복지관 후원회장
* 자수성가후 20년전 고향 창녕서 봉사시작
* 경남도내 18개 시.군 곳곳 다니며 직접 고충듣고 맞춤형 기부
* 장학자금,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지원사업
* 2014년 창녕최초 3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 2017년 자랑스러운 “창녕군민대상” 수상
* 경남메세나협회 통해 지역예술단체 후원
* 사회공헌 누적 기부액 “50억”
창녕 최초로 37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김태명 회장

■ 어딘가 있을 힘든 시절의 인연
김회장이 태어난 고향은 창녕군 고암면에서 3남 2녀중 막내로 태어났다.
제 나이 16살, 중학교 3학년때 어머니께서 외가인 밀양으로
가는길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되었다.
어린 시절 많은 아픔을 겪는 시기였다.
그후 6개월만에 엄마의 아픈 상처가 가시기도 전,
새엄마가 집으로 오시면서부터 사춘기로 접어드는 시절
도저히 아버지와 새엄마를 받아들이기에는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 당시 누나들과 작은형은 학업으로 도시에 나가있던지라 집에는
중증1급 장애인이신 큰형님과 둘이 있다보니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은 슬픔을 누구에게 의지할 사람도 없었고, 많은 외로움과 방황을 겪게 되었다.
그후 대구로 진학하여 아무리 학업에 열중하려해도 그의 마음은
공부보다는 돈을 벌어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의지에서 인생좌표를 수정하여
20대때부터 사업에 전력을 다했다.
단기사병 군복무를 마치고 “돈을 벌어보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서울로 갔는데 처음에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직업 안내소를 통해 강원도 어느 목장에 취직을 해서 축사에서 거름과 똥을 치우고, 여물을 썰어 사료 장만하고 추운겨울 눈도 치우고 길을 만드는 일을 했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부족한 만큼 돈이라도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모든 시련과 고통을 참고 견디며 버텼다.
월급을 받아 모은 돈으로 고향 창녕으로 내려와 개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때가 1984년도 였다.
그렇게 꼬박 11년간 젊은 청춘을 바쳐 시간이 흘러 또다른 새로운 도전을 위해 큰
결심을 하고, 1995년쯤 외국 문화와 사업 구상을 하기 위해 외국으로 떠나게 되었다 한다.

■ 과감한 도전으로 우뚝서다

97년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외국에서 배운 아이템으로 그해 10월에 동대문 시장 밀리오레와 함께 전국 6개(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마산) 초대형 중저가 복합 쇼핑몰 ㈜하이프랜드 회사를 설립하여 국내 최고의 패션 문화를 열어가는 선두주자로 우뚝섰다.
그당시 우리나라는 IMF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라 중국,일본과의 무역을 통해 중저가 물건을 원스톱으로 공급받는 형식으로 주로 10대,20대를 위한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화장품, 잡화.악세사리 등을 취급하는 대형 쇼핑몰이 인기를 끌고 있었다.
전국 6개 매장 하루 평균 입점 고객수가 20만명정도고, 명동점만 하루 6~7만명이니까 대단했다.
상품 개발은 주로 중국, 일본에서 진행했는데 대표 아이템으로는 국내 최초로 중국에 있는 모든 바구니를 수입해서 국내에 유통시켰으며, 발렌타인데이 초콜렛으로 종합 선물세트를 개발해 전국적으로 유행시켰다.
뿐만 아니라 2002년 월드컵때는 붉은 악마와 제휴하여 티셔츠를 제작해 전국에
1,000만장 판매기록을 올리기도 했다.
전국 6개 매장을 비롯한 해외 개발팀까지 합쳐 직원수만 약 800명정도,
연매출 2,500억원 가량 달성하기도 했다.

■ 계열사
㈜리베라관광개발 ㈜Main Tower
㈜LCT관광호텔 ㈜리베라컨벤션

2002년 ㈜리베라관광개발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부동산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그후 2006년에는 베트남까지 부동산 개발사업을 진출하였다.
주변의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 ㈜리베라관광개발, ㈜리베라 MAIN TOWER, ㈜LCT관광호텔, ㈜리베라 컨벤션 4개의 회사를 총괄하여 직접 경영하고 있다.
이중 창원 리베라컨벤션은 2012년 9월에 건축비 600억원을 들여 창원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익보다는 예술적 가치에 무게를 두고 본인이 직접 건축 디자인에 참여해 창원시로부터 건축상까지 받게 되었다.
주변의 건물들과는 차별성을 두어 기존을 통념을 깨뜨린 발상에서 창원 시민에게
아름답고 실용적인 연회공간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 인터넷창녕신문

■“이순신 장군”의 내면의 철학을 전수하다

이 모든 사업은 평소에 제일 존경하는 정신적 지주이자 멘토이신 “이순신” 장군의
내면의 철학을 전수받아 성공했다고 본인의 생각이었다.
인생의 롤모델이 되어 인생의 고비마다 큰 도움이 된 “이순신”의 리더십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지역의 리더들을 만나면 꼭 이순신 책을 선물하곤 했다. 지금까지 선물한 책만 600여권이나 되는데, 이순신을 존경하는 이유는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고 늘 배려하는 마음 / 어떤 일이든 정성을 다하는 태도 /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움 /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나가는 자력“ 이 네가지 때문으로 말하고 있다.
역사속 인물을 롤모델로 삼아 몸소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무슨일이든 100도씨 이상의 끓는 마음으로 임하면 녹이지 못할것이 없다”는 것이 본인의 지론이라고 한다.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책과 연구 논문은 아마 안본게 없을 정도로 많은 공부를
했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보니
“이순신 리더십 전문가 강사 자격증”까지 따게 되었다.
이순신 리더십 전문가 강사 자격증 취득

■기부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큰형님의 아픔

김회장은‘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인간답게 살라’는 부친의 가르침을 단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다고 한다. 혼자 힘으로 사업을 일으켜 수많은 고비를 넘기고 비로소 성공에 다다랐을때도 그 가르침을 결코 잊지 않았다.
아버지는 한쪽 눈을 잃은채 장애로 고생하시다 세상을 떠났고,
또 큰형님은 1급 중증 장애인으로 힘들게 살다 돌아가셨다.
가족들이 신체적 장애를 안고 힘들게 살아가는 것을 바로 옆에서 가슴 졸이며
지켜보았기 때문에 더욱 공감되기도 하고, 타고난 배려심 때문이기도 한거 같다고 한다.
사회공헌활동은 20년 전 고향 창녕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는일부터
시작했다. 그 뒤 18개 시군 곳곳을 찾아사 경로위안잔치를 베풀고 사랑의 기금을
전달하고, 쌀을 기탁하기도 했다. 김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남들과는 다르게 금전이나 물품을 지원하는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가능하면 시간을 내어 직접 찾아서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기부와 봉사활동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처음에는 순수하게 남을 돕기위한 마음이 컸으나, 어느 순간 그것이 스스로에게 기쁨과 행복이 된다는 것을 느끼면서 나눔을 실천한 근본적인 계기 자체가 스스로 행복해 지기 때문이었다.
“본인 역시 어렵고 소외된 시절을 지내봐서 잘 알고 그래서 더 출세하기 위해 노력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나만 잘살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깨닫게 되면서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었고, 이후 나에게 돌아오는 행복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고 한다“
김태명 회장이 직접 가정마다 방문하여 추운 겨울 난방유를 전달하고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문화 예술은 우리 인생에 가장 위대한 종교

본인의“사회공헌 활동중 9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이고, 예술분야 지원은 10%정도 밖에 안돼“ 농담처럼 던진 김태명 회장의 말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미 문화예술지원 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데, 그보다 훨씬 많다니..
그에게 문화예술지원이 왜 특별할까? 그자체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문화예술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고 한다
지금은 고향인 창녕 우포늪의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그가 찍은 우포늪의 사진들을 보니, 제법 사진가의 느낌이 난다.
무엇보다 고향에 대한 진한 애정이 묻어나 흑백이어도 따스함이 전해온다.
“제 고향 창녕 남지 낙동강 아름다운 유채꽃 밭에서 리베라컨벤션과 경남 째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공연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도 멋있었지만, 제가 무대 위에 직접 올라가 관객들과 소통하고, 잘하진 못하지만 직접 노래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가슴 벅차고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 행복했던 느낌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아름다운 노래 가사 하나에 인생이 변한다는 말이 있어요. 제겐 마음에 와닿는 그림 한점이 인생의 큰 행복이 되곤 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일에 쫓겨 바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그래도 틈을 내어
갤러리에 들러 그림들을 둘러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전문가가 아니니 그림에 대해 설명할순 없지만, 수많은 그림들 중 한점이라도 내눈에 너무나도 멋지고 좋은 그림을 만나게 되면, 그순간 가슴이 벅차오르고 행복해지면서 스트레스를 잊게 되죠“
갤러리가 주는 여유와 편안함을 알기에 창녕군민들과도 그 행복의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김태명 회장은 처음 했던 말을 다시 꺼내며 “ 지금은 메세나가 10%지만, 점점 비중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나눔 활동들을 몸소 실천해왔기에, 그말에 더욱 신뢰가 간다.

■창녕 군민과 함께 나누고픈 꿈

“제가 문화예술지원 활동 이외에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장애인 관련 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들을 펼치게 된데는 누구한테 보여주거나, 인정받기 위함이 아닌 나눔 그 자체로 느끼는 행복과 보람이 원동력입니다.
문화예술은 우리 고향 창녕 군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창녕에서 배출된 수많은 작가들이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면서 많은 후배들을 양성하기도 하고, 뛰어난 예술 세계로 그 지역을 선양하기도 합니다. 우리 창녕이 삶의 여유와 즐거움이 있는 품격있는 문화 예술도시로 자리매김 하는 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다가오길 바래봅니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덧붙여 인터뷰를 마치고 일어나면서 어릴 때 그렇게 원망만 했던 새어머니도 어느새 90세가 다 되셨다며..“20년전부터 새어머니를 제가 모시고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얘기하며 훈훈한 웃음을 보였다.
 
기획취재 유 영 숙 편집인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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