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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 미래, 해답은 청년 일자리 창출!

고용통계 OECD기준 창녕군 고용률 전년 대비 5.2%, 청년 고용률 12.8% 상승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장려 정책과 인구감소 우려에 따른 지역 침체를 극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청년일자리 창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먼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가장 눈에 띈다. 이 사업은 총 인건비의 50%를 중앙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40%를 지방비로, 10%는 기업이 나누어 부담하는 형태로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사업’등 4개 사업에 총 7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중소기업 11개사, 소공업체 4개사, 사회적경제기업 3개사, 지역아동센터 등 공공서비스 제공업체 10개사까지 총 28개 사업체에 청년 38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대 2년까지 지원하며 2년 후에는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고 있다.

▲창녕군 공공일자리 청년사업
취약계층 청년에게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창안시책인‘창녕군 공공일자리 청년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연간 7억여 원의 100% 군 자체 재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공공일자리 청년사업은 중위소득 65% 이하에 해당하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는 청년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8년 89개 사업장 117명, 올해 2019년 상반기 49개 사업장 62명을 공개 채용하여 최장 2년까지 공공기관 일 경험을 쌓으며 재취업의 기회제공으로 구직활동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 구직 활동수당 지원사업
군은 직접일자리사업뿐만 아니라 청년 구직을 위한 경비 지원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경남도와 협업하여 1억 원의 사업비로 청년구직 활동수당(드림카드)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 54명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총 4개월간 교육비, 컨설팅 비용, 도서구입비, 시험 응시료와 면접참석을 위해 필요한 교통비, 면접복장 대여비, 숙박비, 미용비, 사진촬영비 등 구직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활동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3월 31일까지 드림카드 신청 접수 결과 상반기 모집인원 40명보다 45%가 늘어난 58명이 접수되는 등 청년의 구직을 위한 열망과 절박함이 얼마나 강한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창녕군 중소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교육
또한 군은 지역의 기업체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일자리창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로부터 교부받은 국비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하여‘창녕군 중소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신규 개설하여 지게차 및 대형화물 면허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난해 말 창녕군 일자리지원센터 빅데이터 분석결과 지역의 입주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종으로 군은 지게차 운전기사와 대형 화물물류 면허기사를 양성하여 올 하반기부터 취업에 연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청년일자리 지원센터 및 발로 뛰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을 비롯한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박람회 등 구인·구직과 일자리시책 홍보에 열을 올린 결과 2018년‘일자리정책 최우수 자치단체’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청년은 향후 100년 우리지역을 짊어지고 가야할 미래이며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하여 청년에게는 삶의 터전을, 지역 내 기업에게는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더 큰 번영으로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일자리 넘치는 행복한 창녕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발표된 고용통계에서도 OECD기준 창녕군의 고용률은 75.5%로 전년대비 5.2% 상승했고, 특히 청년고용률은 51.8%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2.8%나 상승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녕군의 전 방위적인 노력의 결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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