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UPDATE : 2026-05-10 00:15: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문화

도 기념물 제168호 창녕 영산고분군 사적승격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6월 28일, 영산고분군 가치 재조명을 통한 사적승격 추진 본격화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6일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재)두류문화연구원(원장 최헌섭)과 오는 28일 영산면사무소에서 ‘창녕 영산고분군의 조영과 성격’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8년 도비보조사업의 하나인 가야유적 사적승격 사업으로 선정된 ‘도 기념물 제168호 창녕 영산고분군 종합학술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영산고분군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고분군의 분포 범위와 봉토분 96기를 확인하는 등 창녕읍과 계성면의 고총 고분군에 가려져 있던 영산고분군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그동안 새로이 조사된 성과들이 지역주민들과 연구자들에게 공개된다. 또한 기존 영산고분군에 대한 조사결과 분석과 사적 제514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및 사적 제547호 창녕 계성 고분군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영산고분군을 축조한 세력과 시기, 성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추진과제의 하나인 영산고분군의 사적승격 추진의 출발점이자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대회는 개회사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1발표 ‘창녕 영산고분군의 현황과 조사성과’ ▲제2발표 ‘고고학으로 본 비화가야의 새로운 접근’▲제3발표 ‘고분 축조기법으로 본 영산고분군’ ▲제4발표 ‘창녕 영산고분군의 정비?활용’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인제대학교 이영식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영산고분군은 1917년 이마니시 류(金西龍)에 의해 처음으로 현황조사가 이루어졌으며, 8기의 고분을 확인했다. 이후 2003년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53기의 봉토분을 확인하였으며, 본격적인 발굴조사는 2010년부터 이루어졌다. 2010년 영산군립도서관부지 발굴조사에서 창녕에서는 처음으로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중반에 축조된 목곽묘(木槨墓)가 조사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2010년에서 2011년에 걸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조사에서는 5세기 중반에서 6세기 중반에 축조된 수혈식석곽분 1기와 중소형 석곽?석실묘 11기, 3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고대 영산면 일원에 창녕읍 및 계성면에 버금가는 지배세력이 존재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성과가 있었다.

‘창녕군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추진과제 중 역점사업의 하나인 영산고분군은 2018~2019년 경남도 가야유적 사적승격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가야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봉토분에 대한 시?발굴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영산고분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연구자들의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어 영산고분군이 사적으로 승격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창녕군 문화체육과 가야사복원TF팀(☎055-530-7453)으로 하면 된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6일
- Copyrights ⓒ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제/사회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밀양·창녕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호근)는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제17대 신병옥 지회장 취임..
"입은 닫고 지갑은 부지런히 여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지.. 
길곡면 알에스영농조합법인 토마토기업 통큰 전영두 대표 올해 면민..
지난 3월 13일 길곡면 알에스영농조합법인 대표 전영두는.. 
오인태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인터뷰 경지협,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
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최경인·주간함양)는 3월 18일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농지은행사업 예산‘215억원’확보..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정훈)는 26년 농지은행사업 예산으로 215억원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와 청년 농업인의 농업.. 
제7회 창녕농협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창녕농협 (성이경 조합장)은 지난 12월 04일(목) 창..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고향 창녕에 또 한 번 고향사랑..
창녕군은 5일 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20년째..
창녕군 출신의‘기부 천사’(주)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김상권 전 교육국장 출판기념회 개최..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재도전을 선언한 김상권 전 경남.. 
㈜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출..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의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권순기의 교육 감동` 출판기념회 ..
경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권순기 박사가 자신의 교육 철학.. 
최병헌 전 학교정책국장 경남도교육감 출마 선언..
최병헌 전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이 내년 6월 3일에.. 
(사)한국조경수협회 윤수근 회장 제6회 임업인의 날 동탑산업훈장..
숲으로 잘 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사람을 살리는 숲,..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북콘서트 열린다..
제9대, 11대 경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권순기 박사가 .. 
김상권, 경남교육감 출마 선언..
“0.47%의 패배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경남교육..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기계·방위산업 디지털 전환(D..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동남권지역본부 제조DX지원센.. 
제42회 경남 도민의 날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창녕 ..
(주)리베라관광개발(회장 김태명)이 제42회 경남 도민의.. 
창녕군,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창녕군은 창녕읍 경남육묘(대표 김영출)에서 이경재 경남도.. 
칼럼/기고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6..
검사의 기소유예 처분은 기소편의주의를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247.. 
[한삼윤칼럼] ​효(孝)와 교(敎) / 씨앗에서 글로..
-창녕문화원장 한삼윤- ​한자의 뿌리를 들여다보면 삶의 지혜.. 
(화왕산 메아리 109) AI시대를 대비하자!..
2016년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 라는 주제의 세계경제포럼(..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5..
수사는 범죄 혐의의 유무를 밝혀 공소 제기 및 유지 여부를 결정..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4..
자신의 딸이 음식점을 개업한다는 소식을 들은 한 조명기구 판매업.. 
소학(小學)의 길, 오늘의 인문학: 근본을 묻다..
-창녕문화원장 한삼윤-'길 위의 인문학'은 곧 도학(道學)입니다..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3..
억울한 일을 당해 경찰에 고소·고발을 하였으나 ‘혐의 없음’,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2..
형법 제355조는 제1항에서 횡령죄를, 제2항에서 배임죄를 규정.. 
[한삼윤칼럼] ‘여씨춘추(呂氏春秋)’, 사랑(仁)과 정의(義)의 정치철학..
‘여씨춘추(呂氏春秋)’, 사랑(仁)과 정의(義)의 정치철학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1..
최근 대법원은 피해자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매우 가까운 거리에.. 
[한삼윤칼럼]관측(觀測)과 호명(呼名)..
세상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눈길에 닿을 때 .. 
[화왕산 메아리 108]네팔(Nepal) 폭력사태의 교훈..
세계 역사상 장기독재·철권 통치자는 망하고 성공한 사례가 東西古.. 
꼰대와 입고출신(入古出新)..
-창녕문화원장 한삼윤-꼰대는 정말 나이와 직급의 문제일까?‘꼰대..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0..
근로자의 퇴직 사유가 ‘자발적인지’, 또는 ‘비자발적인지’에 따.. 
[한삼윤칼럼]길 위의 인문학, 사람과 사랑을 배우는 시간..
-창녕문화원장 한삼윤-어느 날 문득, 책장을 넘기다 이런 질문을.. 
등록번호 : 경남 아02330 / 등록일자 : 2016.01.27 /제호: 창녕신문 /명칭: 인터넷신문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종로 38-5 / 발행인 : 유영숙 / 편집인 : 유영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영숙
등록일자 : 2016.01.27 / 발행일자: 2016.1.27 / mail: cnilbo@hanmail.net / Tel: 055)533-6709, 055)533-0207 / Fax : 055)533-3345
Copyright ⓒ 창녕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