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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창녕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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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문화센터가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배우고 단련한 작품 등을 선보이는 행사가 지난 1월 11일 오후 4시 한정우 군수를 비롯한 많은 지역인사들에게 심혈을 기울인 작품 등을 내놓았다. 10년 동안 약 1355명의 인원이 영원무역센터를 찾아 서예, 논어, 사진, 주역, 명심보감, 맹자, 대학종용, 고문진보, 영어회화 등을 배웠다. 현재 서예, 논어, 사진, 주역, 영어회화 총 5개 부서에서 배움의 열정을 내뿜고 있다. 서예의 대가이신 노중석 교수는 10년 동안 1355명의 군민들이 찾아와 배움의 열정을 키웠다면서 경과보고를 했다. 또한 한정우 군수와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의 축사 등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각 작품을 감상했다. 특히 성기학 회장은 영원무역 사업에 분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0주년을 맞이하여 기꺼이 달려와 축하해주었다. 이번 선보인 작품은 서예, 사진 등이 노스페이스 대회장에 전시하고 있고, 2월 15일까지 모든 작품을 볼 수 있다.
유영숙 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