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UPDATE : 2025-08-29 18:56: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역뉴스

창녕군, 10일 서면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고향 방문 및 벌초 자제 당부

코로나19 해외입국 확진자 1명 추가
창녕추모공원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접수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11일
ⓒ 인터넷창녕신문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명(창녕 15번)은 해외입국자로 출국 전 8월 23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인천공항 입국 당시 무증상자로 검역과정에 검사를 받지 않았다.

확진자는 지난 25일 입국해 KTX 외국인 전용칸을 타고 마산역에 도착했으며 119구급차로 이동하여 오후 5시경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후, 25일부터 27일까지 창녕읍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27일 오전 7시 30분 음성으로 확진 판정받았다.

그러나 동반 입국한 아들(2세, 창녕 14번)이 양성 판정을 받아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양산부산대병원 음압 병동에서 입원 격리되어 있었다.

14번 확진자가 지난 9월 7일 퇴원하면서 같은 날 창녕 15번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했으나 미결정(재검사 결정)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 9월 9일 오전 9시 20분경 재검사 실시, 같은 날 오후 6시 5분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오후 9시 20분경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입원 치료 중에 있다.

창녕 15번 확진자는 병원 및 자택 격리 중으로 지역 왕래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확진자의 가족 1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됐으며 14일간 자가 격리 중이다.

군은 현재 노출된 동선의 모든 장소는 방역을 완료했으며, 이후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인되는 이동 동선은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이후 현재까지 15명(해외입국자 5명 포함)이다.

한편 방역당국에서는 최근 벌초와 성묘객이 늘어나면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예상되어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있어, 군은 꼭 직접 벌초를 해야 할 경우 혼잡한 날짜와 시간을 피하고 참석 인원 최소화와 관내 식당 이용, 친지 방문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창녕추모공원 방문객을 분산시켜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실시하고 추석 연휴기간에는 방역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확산세 증감의 중대한 기로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과 고향을 떠나 계신 분들께서도 이번 추석만큼은 이동을 최소화해주시고 연휴기간에도 안전한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11일
- Copyrights ⓒ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제/사회
창녕행정동우회 교동, 송현 고분에서 환경정화 운동..
창녕행정동우회(회장 모이호)는 지난 7월 14일 11시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농지은행사업 예산‘126억원’확보..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유민종)는 25년 농지.. 
마늘 최대 생산지 창녕군, 2025년 햇마늘 경매시작..
성낙인 창녕군수가 지난 1일 2025년산 햇마늘 경매가 ..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5년 2분기 민주평통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회장 박해정)는 지난 5..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
창녕군의회는 홍성두 의장이 인구감소 및 저출산·고령화 문.. 
<속보>한정우 전 창녕군수、뇌물수수 사건 ‘무죄’..
모래채취업자로부터 속칭 ‘부동산매매를 가장한 뇌물수수’ .. 
산불 희생자 지원 성금 기탁자..
산불 희생자 지원 성금 기탁자•경남농협창녕향우회 고향사랑 기부금 400만원•창녕군(재)강산문화연구원 500만원•사)대한노인회 1천650만원•계성면..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주은 선수 국가대표 선발..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단장 최영호 부군수) 소속 이주.. 
창녕군, 이방 안리마을 청년 외식 창업공간 오픈..
창녕군은 ㈜더본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 
고향 창녕이 힘들때마다 어김없이 도움 손길 내민 김태명 리베라 ..
지난 20여년간 55억원이 넘는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창녕군, 35기 노인대학 개강식 열려..
창녕군은 지난 7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 
대합면 이복아 어르신,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1일 대합면 도개마을 이복아(85..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대합면에 전기장판 기탁..
창녕군 대합면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서 100만 원 상당.. 
리베라관광개발 회장 김태명 제 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수훈..
부동산 개발업과 호텔업, 연회컨벤션을 전문으로 하는 리베.. 
2025년 재경창녕군향우회 열다..
그리운 고향 언제나 가슴에 남는다재경창녕군향우회 (회장 .. 
대동상회 박순구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
창녕군은 지난 30일, 박순구 대동상회 대표가 (재)창녕..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
창녕군장애인체육회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창녕군 우포따오기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우포따오.. 
김보순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 13년의 친환경 농업 결실 맺다..
경남 창녕군 부곡면에서 무려 13년 동안 묵묵히 친환경 .. 
칼럼/기고
[한삼윤칼럼]길 위의 인문학, 사람과 사랑을 배우는 시간..
-창녕문화원장 한삼윤-어느 날 문득, 책장을 넘기다 이런 질문을..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19..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는 유인책, 관리책, 현금수거책, .. 
[한삼윤칼럼]나누고, 받들고, 누리는 삶 –아름다움의 세 겹 결..
-창녕문화원장 한삼윤-나누고 받들고 누리는 아름다운 삶. 창녕문..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8..
형법 제337조는 강도상해죄의 법정형을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7..
국제결혼과 국제이주의 증가로 인해 부부 갈등이 국경을 넘는 형태.. 
[한삼윤칼럼]‘오래된 미래’/ 멈춤 속에서 길을 찾다..
창녕문화원장 한삼윤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6..
돈을 빌려주었는데 상대방이 갚지 않는다거나, 계약을 체결하고도 .. 
[한삼윤칼럼] 네 덕분, 내 때문..
-창녕문화원장 한삼윤- 살다 보면, 마음을 건드리는 말 한 .. 
파크골프(Park Golf) 예찬(禮讚)/ 光風瞬天 -창녕문화원장 한삼윤-..
파크골프는 공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다.. 
(화왕산 메아리 106)미국 뉴욕의 중앙공원 센트럴파크(Central Park)..
이산화탄소(C02) 등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위기 시대에 2050.. 
[박대겸 칼럼]창녕, 다시 시작되는 시간 세 개의 왕관을 쓴 도시, 왜 침묵하고 있는가..
창녕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의 생물권 보전지역, 화왕산성..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5..
.... 
[박대겸칼럼]˝눈과 귀를 닫은 권력, 침묵을 강요받는 고향˝..
제20회 낙동강 유채축제를 마무리하고, 최종 평가회까지 무사히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4..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표현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하다. 다만, 구.. 
[창녕문화원장 한삼윤]‘만큼철학’ / 숨은 만큼 드러나는 삶..
우리는 흔히 인생을 거창하게 정의하려하지만, 실은 아주 단순하고.. 
등록번호 : 경남 아02330 / 등록일자 : 2016.01.27 /제호: 창녕신문 /명칭: 인터넷신문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종로 38-5 / 발행인 : 유영숙 / 편집인 : 유영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영숙
등록일자 : 2016.01.27 / 발행일자: 2016.1.27 / mail: cnilbo@hanmail.net / Tel: 055)533-6709, 055)533-0207 / Fax : 055)533-3345
Copyright ⓒ 창녕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