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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창녕신문 |
| 바르게살기운동창녕군협의회(회장 박순구)가 지난 22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모두 14가구(읍면별 1가구)에 14만원 상당의 라면과 화장지 등이 전달됐다.
박순구 회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시기지만, 한가위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추석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을 펼쳐 고향 방문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설명)지난 22일 바르게살기창녕군협의회가 한가위 명절맞이 불우이웃 생필품 전달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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