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UPDATE : 2025-05-03 09:45: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사회

창녕군 행정 무엇하고 있었나?

낙동강변 불법매립 논란. 관리단속 외면. 낙동강 환경오염 우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10일


ⓒ 인터넷창녕신문


기자 김철현

경남 창녕군이 국가 하천(낙동강) 수변 구역인 유어면 미구리 588 강변에 골재채취 시공업체가 행정절차를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 하고 있으나 창녕군이 이런 불법행위를 묵인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으며 또 약 10년전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사용했던 세륜 시설 폐기물 등을 흉물스럽게 방치해 두고 있어 원성과 비난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경남 창녕군 유어면 낙동강 일원에 A시공업체가 국가하천부지를 불법 매립하자 공사 중단과 함께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민원인들의 원성이 일고 있어 큰 말썽이 되고 있다.

민원인들에 따르면 A시공업체가 흙·돌·미확인된 일반폐기물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토사를 낙동강 하천주변에 무단매립 하는 등 환경오염을 부추기는 불법시공이 자행되자 민원을 제기했다.

물의를 빚고 있는 A업체는 골재준설선 선착장으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공사에 골재채취 허가나 점용허가도 없이 낙동강 국가하천부지를 무단으로 매립 행위를 하고 있으며 특히 불법이 이뤄진 낙동강부지 주변에서 모래채취에 사용되는 범핑(모래를 빨아들이는 파이프) 자재가 있는 것이 확인돼 A업체가 골재채취를 위해 사용할 목적이 아니였는지도 의심이 된다고 주민들은 강력한 단속과 확인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기에다 백주대낮 공사현장에는 25t 덤프트럭이 하루에 수십 대가 드나들며 무단매립이 이뤄지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창녕군은 관리감독에 대한 허점과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또 시멘트로 만들어진 콘크리트 포장 진입도로에 폐기물을 방치하고 있는데 철거 등 원상복구는 왜 하지 않느냐, 복구에 대한 계획은 있느냐,는 질문에 담당부서의 답변은 오래전에 설치된 것 이여서 “잘 모르겠다,,로 일관 했다는 것이다.

즉 낙동강 수변지역 불법 방치 구조물에 대한 처리 업무를 현재까지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주민 B씨는 창녕군 관계공무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불법현장을 신고를 해도 늑장대응으로 일관하는 등 마치 특정 업체를 두고 봐주기 묵인의심이 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 민원인은 이날 오전에 관계공무원에게 A업체의 막무가내 행위에 대한 불법을 신고하고 공사 중지명령을 요구 했으나 관계 공무원은 오후 늦게야 현장에 도착하는 모르쇠 창녕군의 “탁상행정,,을 질타하고 있다.

심지어 불법현장에는 관련공무원이 일시공사 중지명령을 업체에 고지하자 A 시공업체 관련자는 오히려 공사를 강행하겠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나서는 등 공권력이 무력화되는 현장이었다.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공권력에 맞서는 골재업체의 안하무인 무법천지 식의 겁박에도 행정은 뒷짐만 지고 있는 관리단속이 요식행위에 불과한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도 불법은 만연되고 특히 낙동강 환경오염은 심각한 문제점이 야기 되고 있어 물의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논란을 빚는 A업체는 인근 지자체인 함안군 개발공사에서 골재허가를 받기위해 심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A업체가 저지른 낙동강 하천부지 매립행위는 함안군 개발공사의 골재인허가와는 무관하며 창녕군관내에서 이런 일이 행해지고 있는 것은 총체적 불법행위이다.

창녕군은 수년간 육상골재. 낙동강 하천골재 허가 등을 일체 불허하고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허가기준을 벗어난 불법행위 묵인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법매립절차에 따라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 이행명령의 법적검토를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낙동강 수변관리는 위임 받은 창녕군이 관리한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의 말이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10일
- Copyrights ⓒ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제/사회
산불 희생자 지원 성금 기탁자..
산불 희생자 지원 성금 기탁자•경남농협창녕향우회 고향사랑 기부금 400만원•창녕군(재)강산문화연구원 500만원•사)대한노인회 1천650만원•계성면..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주은 선수 국가대표 선발..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단장 최영호 부군수) 소속 이주.. 
창녕군, 이방 안리마을 청년 외식 창업공간 오픈..
창녕군은 ㈜더본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 
고향 창녕이 힘들때마다 어김없이 도움 손길 내민 김태명 리베라 ..
지난 20여년간 55억원이 넘는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창녕군, 35기 노인대학 개강식 열려..
창녕군은 지난 7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 
대합면 이복아 어르신,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1일 대합면 도개마을 이복아(85..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대합면에 전기장판 기탁..
창녕군 대합면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서 100만 원 상당.. 
리베라관광개발 회장 김태명 제 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수훈..
부동산 개발업과 호텔업, 연회컨벤션을 전문으로 하는 리베.. 
2025년 재경창녕군향우회 열다..
그리운 고향 언제나 가슴에 남는다재경창녕군향우회 (회장 .. 
대동상회 박순구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
창녕군은 지난 30일, 박순구 대동상회 대표가 (재)창녕..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
창녕군장애인체육회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창녕군 우포따오기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우포따오.. 
김보순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 13년의 친환경 농업 결실 맺다..
경남 창녕군 부곡면에서 무려 13년 동안 묵묵히 친환경 .. 
㈜창녕신문은 법무법인 “사이”와 MOU체결..
㈜창녕신문은 지난 8월 21일 유영숙 대표와 법무법인 사.. 
함양 愛 반하고! 산삼 愛 빠지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 10월..
지리산 함양에서 펼쳐지는 건강 항노화 축제 ‘제19회 함.. 
창녕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정순)는 지난 29일, 창녕문.. 
창녕 출향인 최원영(66세) 전 보건복지부 차관, 건강보험분쟁조..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월 15일 신임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제4대)에 최원영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건강보험분쟁조정.. 
국내 마늘 최대 생산지 창녕, 햇마늘 초매식..
창녕군은 지난 1일, 관내 5개 농협(창녕·남지·우포·이..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 5월 월례회 친환경생태도..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최경인·주간.. 
칼럼/기고
[기획취재] 창녕 따오기야 더 힘차게 더 멀리 날아다오...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2..
헬스장에 근무하는 트레이너는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지원하는 전.. 
[박대겸칼럼]소방공무원 재난사고와 창녕 낙동강 유채 축제 연기 및 축소의 의미..
지난달 23일 지리산 산청군 산불 진화 과정에서 창녕군 공무원과..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1..
계약은일상생활뿐 아니라 기업 활동에서도 매우 빈번하게 체결되는 .. 
[박대겸칼럼]4차 산업혁명 시대, 창녕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의 세계화를 꿈꾸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창녕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의 세계화를 꿈꾸..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0..
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10)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을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9..
“성희롱”이란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에서 국가기관·지방자치단.. 
[창녕문화원장 한삼윤]정해져 있지 않은 법[무유정법(無有定法)]..
정해져 있지 않은 법 [무유정법(無有定法)] ‘무유정법(無.. 
[박대겸 칼럼] 『4차 산업혁명과 AI 정보화 시대에 대한 이해. Ⅱ』..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노년층들도 새로운 기술과 사회적 변화에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8..
형법은 제33장에서 명예에 관한 죄를 규정하면서, 명예훼손과 모.. 
박대겸교수칼럼『4차 산업혁명과 AI 정보화 시대에 대한 이해』..
AI 시대:AI (인공지능) 시대는 AI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7..
모든 국민은 표현의 자유를 가진다. 다만 이는 절대적·무제한적인.. 
(화왕산 메아리 104) 구국(救國)의 영웅시대..
한 국가의 존망(存亡) 위기에 시대의 영웅이 탄생한다. 조선시대..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6..
2000년대 초반 이후로는 잘 설치하지 않지만, 과거 설치된 엘..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5..
형사합의금은 얼마로 정하면적정할까.사실 정답은 없다. 형사합의금.. 
등록번호 : 경남 아02330 / 등록일자 : 2016.01.27 /제호: 창녕신문 /명칭: 인터넷신문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종로 38-5 / 발행인 : 유영숙 / 편집인 : 유영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영숙
등록일자 : 2016.01.27 / 발행일자: 2016.1.27 / mail: cnilbo@hanmail.net / Tel: 055)533-6709, 055)533-0207 / Fax : 055)533-3345
Copyright ⓒ 창녕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