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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권 전 교육국장 출판기념회 개최
자서전 <0.47% 아쉬움, 바로 서는 경남교육> 출간
“기초학력 책임제, 교사 수업권 회복 등” 비전 제시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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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재도전을 선언한 김상권 전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자서전 <0.47% 아쉬움, 바로 서는 경남교육>을 출간하고 지난 12월6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0.47%p 차이로 낙선한 김 전 국장은 “72만970표의 지지는 변화를 향한 도민의 명령”이라며 교육감 선거 재도전에 나섰다. 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그는 “AI 시대일수록 인성이 먼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디지털 전환, 기초학력 책임제, 교사 수업권 회복 등을 골자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김 전 국장은 “교육 현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메시지는 ‘행정서류를 줄이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늘려달라’는 것이었다”며 “교사는 강의 제공자가 아니라 학습 코치이자 피드백 전문가로, 행정서류 업무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교육의 본령을 회복해 공공 영역에서 사교육의 효율을 흡수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인성·후학력’ 원칙을 강조하며 예의·질서·책임감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기초학력 보장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책에는 경상남도 지역별 교육 비전(18개 시·군)으로 경남의 해양·역사·산업·문화 자산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비전을 제시했다. 현안 진단과 해법으로 △디지털교과서(AI·DT) 재점검 △교육활동 소송 국가책임제 △교권 보호 △예산 효율화 △사교육비 절감과 지역 상권 상생 △기후·생태 교육 △출생인구 감소 및 고교학점제 대응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의 동반자 모델 △학급당 학생 수 감축에 대한 교육 현장의 대비 △평생학습 기반 △행복한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제언했다. 저자와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는 김 전 국장이 교사 시절 교장으로 함께 일한 구순의 교육계 선배를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동료교사로 재직한 정은호 씨와 제자 도해경 씨가 축사를 맡아 김상권 전 국장의 인간적 면모를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차기 경남교육감으로 김 전 국장이 적임자인 이유를 설명했다. 김상권 전 국장은 “지난 37년간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교육장, 경남도교육청 정책국장 및 교육국장까지 역임하면서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서는 경남교육을 위해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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