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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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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 라는 주제의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uab) 의장이 주창한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빅데이트·lot(사물인터넷)·로봇공학·자율주행·3D프린트·나노기술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물리적·디지털·생물학적 세계를 통합해 경제·사회 전반을 변화시키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대비하자고 강조한 지 10년 만에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人工知能) 시대가 도래 했다. 인공지능(AI) Grok에게 AI를 질문했더니 ‘인간의 지능을 모방, 초월하도록 설계된 컴퓨터 시스템으로 기계가 사람답게 생각하고, 배우고,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만든 기술’ 이라며 AI의 주요 특성은 ‘학습능력, 언어이해, 이미지·소리 인식’ 으로 정확하게 정의하였다. 현대사의 산업혁명은 1차 산업혁명(1760-1830년경 : 자동화 시설과 공장의 등장), 2차 산업혁명(1830-1970년경 : 과학화를 통한 대량생산 등장), 3차 산업혁명(1970-2010년경 : 정보통신 기술과 로봇 등장), 4차 산업혁명(2010년-현재 ; 정보통신기술이 사회 전반에 융합)으로 분류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시대는 기술 발전을 넘어 사회 전반의 혁신을 의미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연성과 오픈 마인드(Open Mind)로 학습하며 시대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최첨단 산업현장과 의료계, 모든 직무영역에 AI기술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고 능률적인 AI 자동화 시스템이 작동한다. 2016년 3월 10일 이세돌 9단과 구글(Google)이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바둑 대결에서 1-4로 이세돌이 패한 후 AI는 엄청난 기술적 진보를 이루어냈다. AI는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고 우리의 일터와 일상, 인간관계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으며, 변화의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 AI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를 고민해야 한다. 2022년 11월 30일 혁신적 대명사 AI인 ‘챗GPT’ 가 인간과 대화하는 지능형 언어모델로 AI 시대의 서막을 열었고 젊은층의 90%가 활용하고 있다. 2025년 9월 현재 세계 10대 AI 기업 시가 총액이 3경원으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순으로 미국(80%)이 선점하고 있다. 미국 맥킨지(Mckinsey)는 2030년까지 약 8억 개의 일자리가 AI와 자동화에 의해 대체되고, 생명과학, 기업 자동화, 반도체, 우주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는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지만 매년 20% 급성장으로 AI가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 시대 변화에 앞서가는 자세가 절실하다. 미국의 경우 향후 100년간의 AI 시대를 대비한 인재 확보에 고액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인터넷 강국답게 AI 인재 육성에 과감한 교육 개혁과 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데이트 분석능력·창의적 문제해결·협업 의사소통·지속적인 학습과 적응력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해야 할 것이다. (논설주간 윤수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