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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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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미술협회와 창원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38회 전국공모 성산미술대전 대상 수상자 3명이 선정됐다. 성산미술대전 심사위원회는 출품작 1548점을 심사해 대상 3점, 최우수상 6점, 우수 18점, 특별상 5점 등 입상작 827점을 확정했다. 대상은 공윤경 (민화)의 '기억 속의 휴 식', 오관석 (서예-한문)의 '증승', 김명란 (캘리그라피)의 '고목1'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강가은(서양화)의 'Sum- mer in Havana (하바나의 여름)', 이민정(수채화)의 '아름다운 경고', 이인주 (한국화)의 '흐르는 대로', 이봉희 (공예) 도자)의 '신일월오봉도', 황영숙(문인화)의 '자목련', 이경옥(서각7)의 '마음'이 선정됐다. 초대작가상에는 김혜경 (서예-한글)의 '날개'에게 돌아갔다. "올해 성산미술대전은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부문별 출품작은 서양화가 420점으로 가장 많았고 수채화 261점, 민화 203점, 캘리그라피 125점, 서각 116점, 문인화 110점, 한국화 100점, 서예(한문) 78점, 공예 65점, 서예(한글) 18점, 디자인 37점, 조각 15점 순으로 집계됐다. 성산미술대전 운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고 평가했다. 입상작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창원성산아트홀 전시동 전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도 관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