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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민원인과 소통하는 행복민원실 운영’

창녕군 행복민원실 눈에 띄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6일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군민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서비스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민원인과 소통하는 행복민원실 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평일 근무시간에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일 이상 소요되는 유기한 민원에 대해 민원처리기간 단축 정도에 따라 담당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도모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민원처리 원스톱 안내창구와 전문 민원상담관을 배치하여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절차 등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사전심사청구제도를 운영하여 약식서류만으로 사전에 처분의 가부를 심사하여 대규모 비용을 수반하는 민원의 불허가 시 민원인이 받게 되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과 행정의 낭비를 예방하고 있으며,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배려대상자 민원 우선 발급 전용 창구 운영, 외국인들 불편 해소를 위한 영문병행 안내표찰 부착 등으로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군은 생활과 밀접한 49개 업종 대상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비롯한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제공 등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통한 연계발급서비스를 시행하여 민원인이 타 기관을 재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민원인의 입장에서 역지사지의 체험과 민원행정 우수기관 벤치마킹 실시, 고객이 감동할 때까지 5S 친절운동 전개, 월요일 아침 근무 시작 전 상황별 민원응대요령에 대한 지속적 교육으로 대민 친절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민원업무 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음치유 힐링프로그램 운영, Best 친절공무원 선발 콘테스트 개최와 직원 간 칭찬엽서 전달로 친절하고 긍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대민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있다.

군은 민원봉사과를 찾은 민원인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민원실 내 상담실과 민원휴게실을 새로이 설치하여 독립된 장소에서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민원상담과 간단한 차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민원인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혈압측정기를 비치하였고, 어린이를 동반한 민원인을 배려하여 유모차, 아동도서, 색칠놀이북 제공, 비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민원인을 위한 양심우산 무료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성장근 민원봉사과장은 “전 직원이 군민이 행복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고 편안한 민원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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