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UPDATE : 2026-04-22 06:59: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문화

창녕군 노인 인구 27.7% 시대 맞아 다양한 시책 펼쳐

창녕군, 빈고(貧苦), 고독고(孤獨苦), 무위고(無爲苦), 병고(病苦) 4가지 고통 근원적 해결 나서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4일
ⓒ 인터넷창녕신문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7년 12월말 노인인구가 17,724명으로 전체인구 64,101명의 27.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100세 시대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지만, 소위 말하는 빈고(貧苦), 고독고(孤獨苦), 무위고(無爲苦), 병고(病苦)라는 4고(四苦)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날로 증가해 사회적 책임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근원적인 문제해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창녕군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창녕노인복지회관은 경로식당, 장기바둑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이ㆍ미용실,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추고 있고, 인근 창녕군사회복지타운에도 포켓볼장과 한궁장이 설치되어 있어 어르신들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풍물교실,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해 연인원 129,217명, 하루 평균 약 435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창녕노인복지회관 시설로는 이들 수요를 충족시키기 역부족이라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2018년 6월 준공 목표로 지상 2층 연면적 710㎡를 증축할 계획이다.
영산노인복지회관 역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 활동의 주무대로 기능을 다하고 있다. 경로식당, 실버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갖춰져 어르신들의 여가 취미활동 및 교양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도 연인원 52,997명이 이용했다. 남지종합복지관은 지난해 4월 개관해 이미 운영에 들어갔고, 북부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게 될 대합노인복지회관은 38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군보건소에서는 창녕ㆍ영산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에 주1회 상설 건강교실 운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는 물론 영양, 비만, 운동 및 구강관리, 우울과 치매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교육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교통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150개소를 직접 찾아가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증진 능력을 배양시켜 건강생활 실천에 큰 몫을 하고 있다.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치매국가책임제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 정신보건담당을 신설하고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 조기검진 및 돌봄 치료과정까지 환자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통합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군은 2017년도부터 유명 강사 초청 실버아카데미 운영을 비롯한 노인일자리 사업도 자존감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장형 사업으로 확대해 지난해에는 18억 1,000만원으로 706명의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했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4일
- Copyrights ⓒ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제/사회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밀양·창녕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호근)는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제17대 신병옥 지회장 취임..
"입은 닫고 지갑은 부지런히 여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지.. 
길곡면 알에스영농조합법인 토마토기업 통큰 전영두 대표 올해 면민..
지난 3월 13일 길곡면 알에스영농조합법인 대표 전영두는.. 
오인태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인터뷰 경지협,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
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최경인·주간함양)는 3월 18일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농지은행사업 예산‘215억원’확보..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정훈)는 26년 농지은행사업 예산으로 215억원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와 청년 농업인의 농업.. 
제7회 창녕농협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창녕농협 (성이경 조합장)은 지난 12월 04일(목) 창..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고향 창녕에 또 한 번 고향사랑..
창녕군은 5일 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20년째..
창녕군 출신의‘기부 천사’(주)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김상권 전 교육국장 출판기념회 개최..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재도전을 선언한 김상권 전 경남.. 
㈜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출..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의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권순기의 교육 감동` 출판기념회 ..
경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권순기 박사가 자신의 교육 철학.. 
최병헌 전 학교정책국장 경남도교육감 출마 선언..
최병헌 전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이 내년 6월 3일에.. 
(사)한국조경수협회 윤수근 회장 제6회 임업인의 날 동탑산업훈장..
숲으로 잘 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사람을 살리는 숲,..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북콘서트 열린다..
제9대, 11대 경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권순기 박사가 .. 
김상권, 경남교육감 출마 선언..
“0.47%의 패배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경남교육..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기계·방위산업 디지털 전환(D..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동남권지역본부 제조DX지원센.. 
제42회 경남 도민의 날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창녕 ..
(주)리베라관광개발(회장 김태명)이 제42회 경남 도민의.. 
창녕군,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창녕군은 창녕읍 경남육묘(대표 김영출)에서 이경재 경남도.. 
칼럼/기고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6..
검사의 기소유예 처분은 기소편의주의를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247.. 
[한삼윤칼럼] ​효(孝)와 교(敎) / 씨앗에서 글로..
-창녕문화원장 한삼윤- ​한자의 뿌리를 들여다보면 삶의 지혜.. 
(화왕산 메아리 109) AI시대를 대비하자!..
2016년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 라는 주제의 세계경제포럼(..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5..
수사는 범죄 혐의의 유무를 밝혀 공소 제기 및 유지 여부를 결정..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4..
자신의 딸이 음식점을 개업한다는 소식을 들은 한 조명기구 판매업.. 
소학(小學)의 길, 오늘의 인문학: 근본을 묻다..
-창녕문화원장 한삼윤-'길 위의 인문학'은 곧 도학(道學)입니다..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3..
억울한 일을 당해 경찰에 고소·고발을 하였으나 ‘혐의 없음’,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2..
형법 제355조는 제1항에서 횡령죄를, 제2항에서 배임죄를 규정.. 
[한삼윤칼럼] ‘여씨춘추(呂氏春秋)’, 사랑(仁)과 정의(義)의 정치철학..
‘여씨춘추(呂氏春秋)’, 사랑(仁)과 정의(義)의 정치철학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1..
최근 대법원은 피해자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매우 가까운 거리에.. 
[한삼윤칼럼]관측(觀測)과 호명(呼名)..
세상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눈길에 닿을 때 .. 
[화왕산 메아리 108]네팔(Nepal) 폭력사태의 교훈..
세계 역사상 장기독재·철권 통치자는 망하고 성공한 사례가 東西古.. 
꼰대와 입고출신(入古出新)..
-창녕문화원장 한삼윤-꼰대는 정말 나이와 직급의 문제일까?‘꼰대..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0..
근로자의 퇴직 사유가 ‘자발적인지’, 또는 ‘비자발적인지’에 따.. 
[한삼윤칼럼]길 위의 인문학, 사람과 사랑을 배우는 시간..
-창녕문화원장 한삼윤-어느 날 문득, 책장을 넘기다 이런 질문을.. 
등록번호 : 경남 아02330 / 등록일자 : 2016.01.27 /제호: 창녕신문 /명칭: 인터넷신문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종로 38-5 / 발행인 : 유영숙 / 편집인 : 유영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영숙
등록일자 : 2016.01.27 / 발행일자: 2016.1.27 / mail: cnilbo@hanmail.net / Tel: 055)533-6709, 055)533-0207 / Fax : 055)533-3345
Copyright ⓒ 창녕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