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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원 "장아찌맛간장" |
ⓒ 창녕신문 | 창녕군 영산면에 위치한 창녕도리원 ‘장아찌맛간장’이 미국 첫 수출길을 여러 해외 홍보 문이 활짝 열렸다.
창녕도리원(대표 권수열)은 2015년 미국 LA 한인농특산물박람회시 도리원 장아찌 맛간장을 홍보한 결과,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왔다며 지난번 1월에 한성기업 미주지사인 ‘퍼스픽 자이안터’라는 유통회사에서 주문이 들어와 20,000달러(24,000,000원) 수출을 하게 되었다며 좀 더 열심히 홍보하여 다른 외국기업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도리원 장아찌맛간장은 가정에서 요리하고 남은 채소류(양파, 고추, 파프리카, 무 등)를 먹기좋게 썰어 통에 담아 맛간장을 부어주면 누구나 즉시 먹을 수 있는 맛간장으로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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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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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어느 주부든 간편하기 때문에 대박상품으로 평이 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