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UPDATE : 2026-04-22 08:22: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사회

창녕 부곡온천 관광특구 활기!

78℃ 온천수만큼 여전히 뜨거운 부곡온천 열기
다양한 인프라 구축, 숙박시설 리모델링, 행사로 부곡온천 관광특구 붐비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6일
올겨울 유난히 기승을 부렸던 동장군의 한파도 계절의 변화를 거스르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이젠 가끔씩 오후의 햇살을 반기며 움츠렸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겨울의 끝자락이다. 겨울 동안 추위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포근하게 녹여줄 온천 여행지를 찾는다면 78℃ 대한민국 최고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창녕 부곡온천관광특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부곡온천의 명성은 옛 문헌이나 관광객들의 입소문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70~80년대에는 많은 신랑신부가 찾는 대표 신혼 여행지였으며, 지금은 연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특구이다.

또한, 부곡온천의 튼튼한 기반 위에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창녕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 등의 훌륭한 체육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동계전지훈련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스포츠와 휴양지는 물론 문화관광지와도 결합한 종합적인 스포츠산업 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2년 연속 동계훈련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2018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부곡하와이 폐업에도 불구하고 부곡온천 관광특구는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24개의 숙박시설은 리모델링 등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어, 부곡온천은 주말이면 객실 예약이 힘들 정도이다. 군의 지속적인 관광인프라 구축과 부곡온천 관광특구 활기는 새로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곡온천 관광특구는 온천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접할 수 있다. 3월 18일에는 5,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2회 창녕 부곡온천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낙동강변의 시원한 뚝방길을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부곡온천수로 삶은 달걀과 두부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가 무료로 제공되고, 크고 작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는 3.1 독립만세 운동 발상지인 영산지역에서 우리 전통문화 계승과 항일 애국선열의 충절을 기리는 제57회 3.1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이 시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 제26호 영산줄다리기, 구계목도 시연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연이어 4월 6일에서 4월 8일까지는 제25회 부곡온천축제가 개최된다.
부곡온천축제는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빌고, 그 우수성을 알리고자 1994부터 개최되었으며, 다양한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특구 내에 만발한 벚꽃은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창녕군 봄나들이의 대미는 제13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장식을 한다.
4월 13일에서 4월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유채축제는 낙동강의 비경과 어우러진 전국 단일 최대 규모 110만㎡(33만평) 유채꽃단지에서 펼쳐지는 5년 연속 경상남도 우수 문화관광축제인 봄꽃 축제이다.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축하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며, 광활한 강변에 노랗게 물든 유채꽃은 상춘객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끝 무렵에 부곡온천에서 마라톤으로 지친 육체에 활력을 얻고,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잠시나마 일상의 근심걱정을 잊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6일
- Copyrights ⓒ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제/사회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밀양·창녕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호근)는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제17대 신병옥 지회장 취임..
"입은 닫고 지갑은 부지런히 여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지.. 
길곡면 알에스영농조합법인 토마토기업 통큰 전영두 대표 올해 면민..
지난 3월 13일 길곡면 알에스영농조합법인 대표 전영두는.. 
오인태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인터뷰 경지협,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
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최경인·주간함양)는 3월 18일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농지은행사업 예산‘215억원’확보..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정훈)는 26년 농지은행사업 예산으로 215억원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와 청년 농업인의 농업.. 
제7회 창녕농협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창녕농협 (성이경 조합장)은 지난 12월 04일(목) 창..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고향 창녕에 또 한 번 고향사랑..
창녕군은 5일 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20년째..
창녕군 출신의‘기부 천사’(주)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김상권 전 교육국장 출판기념회 개최..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재도전을 선언한 김상권 전 경남.. 
㈜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출..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의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권순기의 교육 감동` 출판기념회 ..
경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권순기 박사가 자신의 교육 철학.. 
최병헌 전 학교정책국장 경남도교육감 출마 선언..
최병헌 전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이 내년 6월 3일에.. 
(사)한국조경수협회 윤수근 회장 제6회 임업인의 날 동탑산업훈장..
숲으로 잘 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사람을 살리는 숲,..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북콘서트 열린다..
제9대, 11대 경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권순기 박사가 .. 
김상권, 경남교육감 출마 선언..
“0.47%의 패배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경남교육..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기계·방위산업 디지털 전환(D..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동남권지역본부 제조DX지원센.. 
제42회 경남 도민의 날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창녕 ..
(주)리베라관광개발(회장 김태명)이 제42회 경남 도민의.. 
창녕군,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창녕군은 창녕읍 경남육묘(대표 김영출)에서 이경재 경남도.. 
칼럼/기고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6..
검사의 기소유예 처분은 기소편의주의를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247.. 
[한삼윤칼럼] ​효(孝)와 교(敎) / 씨앗에서 글로..
-창녕문화원장 한삼윤- ​한자의 뿌리를 들여다보면 삶의 지혜.. 
(화왕산 메아리 109) AI시대를 대비하자!..
2016년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 라는 주제의 세계경제포럼(..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5..
수사는 범죄 혐의의 유무를 밝혀 공소 제기 및 유지 여부를 결정..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4..
자신의 딸이 음식점을 개업한다는 소식을 들은 한 조명기구 판매업.. 
소학(小學)의 길, 오늘의 인문학: 근본을 묻다..
-창녕문화원장 한삼윤-'길 위의 인문학'은 곧 도학(道學)입니다..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3..
억울한 일을 당해 경찰에 고소·고발을 하였으나 ‘혐의 없음’,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2..
형법 제355조는 제1항에서 횡령죄를, 제2항에서 배임죄를 규정.. 
[한삼윤칼럼] ‘여씨춘추(呂氏春秋)’, 사랑(仁)과 정의(義)의 정치철학..
‘여씨춘추(呂氏春秋)’, 사랑(仁)과 정의(義)의 정치철학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1..
최근 대법원은 피해자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매우 가까운 거리에.. 
[한삼윤칼럼]관측(觀測)과 호명(呼名)..
세상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눈길에 닿을 때 .. 
[화왕산 메아리 108]네팔(Nepal) 폭력사태의 교훈..
세계 역사상 장기독재·철권 통치자는 망하고 성공한 사례가 東西古.. 
꼰대와 입고출신(入古出新)..
-창녕문화원장 한삼윤-꼰대는 정말 나이와 직급의 문제일까?‘꼰대..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0..
근로자의 퇴직 사유가 ‘자발적인지’, 또는 ‘비자발적인지’에 따.. 
[한삼윤칼럼]길 위의 인문학, 사람과 사랑을 배우는 시간..
-창녕문화원장 한삼윤-어느 날 문득, 책장을 넘기다 이런 질문을.. 
등록번호 : 경남 아02330 / 등록일자 : 2016.01.27 /제호: 창녕신문 /명칭: 인터넷신문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종로 38-5 / 발행인 : 유영숙 / 편집인 : 유영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영숙
등록일자 : 2016.01.27 / 발행일자: 2016.1.27 / mail: cnilbo@hanmail.net / Tel: 055)533-6709, 055)533-0207 / Fax : 055)533-3345
Copyright ⓒ 창녕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