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UPDATE : 2026-04-23 20:37: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역뉴스

창녕군, 다문화가정 지원 시책으로 따뜻한 동행

건강한 지역 구성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찾아가는 다(多)행복센터 운영 차별과 편견 없는 지역사회 구현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5일
ⓒ 인터넷창녕신문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에 맞춰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9일 군에 따르면 현재 창녕지역 결혼이민자 가정은 367세대로 군 전체 세대수 3만1,288세대의 1.2%를 차지하는 높은 비율을 보이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창녕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와 협력해 언어, 교육, 정보제공 상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효율적인 시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군의 지원을 받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교육, 상담, 문화, 특수사업, 외부지원 사업 등 5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결혼이민자의 입국초기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해소를 돕기 위해 이주여성에게 한국어교실, 여성결혼 정착 멘토링, 통·번역 지원, 새가족 사랑행사 등을 실시하여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조기 적응을 돕는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언어발달 서비스와 자녀생활 서비스 삼담·방문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육성을 도모한다.

또한 결혼여성이민자의 인턴 채용, 원어민 이중언어 강사 양성, 다미다색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주여성들의 실질적인 사회 경제적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친정나들이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오랫동안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해 왕복항공료를 지원하여 고향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30가정 129명에게 지원했고 올해는 대상자를 확대하여 14가정을 선발해 진행한다.

군 특수시책으로 다문화 가정 남편교육, 아버지 교육, 여가교육과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다(多)행복센터를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생활과 지역사회 통합으로 차별과 편견 없는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군은 다문화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지역사회 여러 분야로 진출함에 따라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을 수시로 파악하고, 적극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사업, 자녀교육에 주력하여 다문화가정 복지 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과 조화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책을 펼쳐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들이 한국문화에 적응하도록 돕는 차원을 넘어 화합과 공감으로 지역사회와 어우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창녕군에는 367세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을 출신 국가별로 보면 베트남 229명, 중국 72명, 캄보디아 30명, 필리핀 16명, 일본 8명, 기타 12명이고, 외국인은 2,457명이 거주하고 있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5일
- Copyrights ⓒ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제/사회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밀양·창녕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호근)는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제17대 신병옥 지회장 취임..
"입은 닫고 지갑은 부지런히 여는 어른이 될 것입니다"지.. 
길곡면 알에스영농조합법인 토마토기업 통큰 전영두 대표 올해 면민..
지난 3월 13일 길곡면 알에스영농조합법인 대표 전영두는.. 
오인태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인터뷰 경지협,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
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최경인·주간함양)는 3월 18일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농지은행사업 예산‘215억원’확보..
○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정훈)는 26년 농지은행사업 예산으로 215억원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와 청년 농업인의 농업.. 
제7회 창녕농협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창녕농협 (성이경 조합장)은 지난 12월 04일(목) 창..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고향 창녕에 또 한 번 고향사랑..
창녕군은 5일 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20년째..
창녕군 출신의‘기부 천사’(주)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김상권 전 교육국장 출판기념회 개최..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재도전을 선언한 김상권 전 경남.. 
㈜경남조경수 윤수근 대표,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출..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의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권순기의 교육 감동` 출판기념회 ..
경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권순기 박사가 자신의 교육 철학.. 
최병헌 전 학교정책국장 경남도교육감 출마 선언..
최병헌 전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이 내년 6월 3일에.. 
(사)한국조경수협회 윤수근 회장 제6회 임업인의 날 동탑산업훈장..
숲으로 잘 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사람을 살리는 숲,..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북콘서트 열린다..
제9대, 11대 경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권순기 박사가 .. 
김상권, 경남교육감 출마 선언..
“0.47%의 패배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경남교육..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기계·방위산업 디지털 전환(D..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동남권지역본부 제조DX지원센.. 
제42회 경남 도민의 날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창녕 ..
(주)리베라관광개발(회장 김태명)이 제42회 경남 도민의.. 
창녕군,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창녕군은 창녕읍 경남육묘(대표 김영출)에서 이경재 경남도.. 
칼럼/기고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6..
검사의 기소유예 처분은 기소편의주의를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247.. 
[한삼윤칼럼] ​효(孝)와 교(敎) / 씨앗에서 글로..
-창녕문화원장 한삼윤- ​한자의 뿌리를 들여다보면 삶의 지혜.. 
(화왕산 메아리 109) AI시대를 대비하자!..
2016년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 라는 주제의 세계경제포럼(..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5..
수사는 범죄 혐의의 유무를 밝혀 공소 제기 및 유지 여부를 결정..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4..
자신의 딸이 음식점을 개업한다는 소식을 들은 한 조명기구 판매업.. 
소학(小學)의 길, 오늘의 인문학: 근본을 묻다..
-창녕문화원장 한삼윤-'길 위의 인문학'은 곧 도학(道學)입니다..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3..
억울한 일을 당해 경찰에 고소·고발을 하였으나 ‘혐의 없음’,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2..
형법 제355조는 제1항에서 횡령죄를, 제2항에서 배임죄를 규정.. 
[한삼윤칼럼] ‘여씨춘추(呂氏春秋)’, 사랑(仁)과 정의(義)의 정치철학..
‘여씨춘추(呂氏春秋)’, 사랑(仁)과 정의(義)의 정치철학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1..
최근 대법원은 피해자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매우 가까운 거리에.. 
[한삼윤칼럼]관측(觀測)과 호명(呼名)..
세상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눈길에 닿을 때 .. 
[화왕산 메아리 108]네팔(Nepal) 폭력사태의 교훈..
세계 역사상 장기독재·철권 통치자는 망하고 성공한 사례가 東西古.. 
꼰대와 입고출신(入古出新)..
-창녕문화원장 한삼윤-꼰대는 정말 나이와 직급의 문제일까?‘꼰대..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20..
근로자의 퇴직 사유가 ‘자발적인지’, 또는 ‘비자발적인지’에 따.. 
[한삼윤칼럼]길 위의 인문학, 사람과 사랑을 배우는 시간..
-창녕문화원장 한삼윤-어느 날 문득, 책장을 넘기다 이런 질문을.. 
등록번호 : 경남 아02330 / 등록일자 : 2016.01.27 /제호: 창녕신문 /명칭: 인터넷신문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종로 38-5 / 발행인 : 유영숙 / 편집인 : 유영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영숙
등록일자 : 2016.01.27 / 발행일자: 2016.1.27 / mail: cnilbo@hanmail.net / Tel: 055)533-6709, 055)533-0207 / Fax : 055)533-3345
Copyright ⓒ 창녕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