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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세로 주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정치 실현

(특별기획)제20대 국회의원선거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신문 공동취재단
새누리당 엄용수 공천자 특별대담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30일
(편집자 주)선거법 개정으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가 합쳐진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지역의 건전한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 회원사인 밀양신문, 의령신문, 더함안신문, 창녕신문 등이 지역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선거보도의 이정표를 정립하기 위해 총선 특별취재단을 구성한 가운데 첫 번째로 지난 23일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된 엄용수 후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밀양시 소재 천막과 컨테이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누리당 엄용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가진 특별대담에는 밀양신문 황규열 대표와 박영배 편집국장, 의령신문 박해헌 대표, 더함안신문 이학규 대표와 주창식 편집국장, 창녕신문 유영숙 편집국장 등이 함께했다.
특별대담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소감, 경선과정의 소회 등과 함께 밀양시를 비롯한 4개 시·군 현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요약 보도한다.
질문)먼저 새누리당 예비후보들과 경선을 통해 새누리당 밀양의령함안창녕선거구 공천을 축하드리며,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된 소감을 밝혀주십시오.
답변)경선 승리의 기쁨보다는 새누리당 총선 승리를 반드시 해 내야 된다는 책임감이 먼저 앞섭니다.
그리고 결선 여론조사 경선을 끝까지 힘들게 함께 했던 새누리당 예비후보 한분 한분께 심심한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경선을 함께했던 후보님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그 정성을 모아 새누리당 제20대 총선 필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경선과정에서 일어났던 시·군·도의원을 비롯한 당원 당직자 그리고 지역민들의 불협화음을 화합으로 다시 뭉치고 새누리당이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내야겠다는 굳은 의지로 임하겠습니다.
의령·함안 주민 여러분, 선거구 분구로 느끼고 계실 소외감 잘 압니다. 상처 받은 군민 여러분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저 엄용수에게 맡겨주시면 믿음만큼 확실하게 지역발전을 만들겠습니다. 곽재우 장군의 의병정신을 본받아 충절도시 의령의 머슴이 되겠습니다. 풍요롭고 풍유했던 아라가야 함안의 번창을 위해 우직하게 일하는 황소가 되겠습니다.
밀양·창녕 주민 여러분,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변화의 길에서 그 열매가 주민들께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주민을 하늘처럼 섬기겠습니다.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친구 같은, 후배 같은, 아들 같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새누리당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후보 엄용수,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정치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하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밀양·의령·함안·창녕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누리당 총선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회는 이제 정쟁을 끝내고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정치가 멈춰 선 자리에 민생의 아픔만 남아있습니다. 민생을 위한 정치가 복원되어야 합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정치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밀양·의령·함안·창녕을 한데 묶어 첨단산업과 농업, 그리고 문화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창조경제벨트를 만들어 그 혜택이 우리 지역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재가 떠나는 고향이 아닌 돌아오는 고향, 동네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커지고, 청년들의 꿈이 영글어 가는 고향, 어머니·아버지의 지갑은 두둑해지고, 어르신들의 입가엔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을 위해서 묵묵히 일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다음은 새누리당 경선 과정의 소회와 경선 대상 예비후보자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답변)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서 정치신인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경선 그리고 결선까지의 과정에서 훌륭한 후보들이 많았기 때문에 단 한 순간도 쉬운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믿고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경선 승리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아름다운 경선을 해주신 조진래·박상웅 후보와 중도탈락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고향의 발전을 바라는 넓은 마음으로 저 엄용수를 지지해주신 이호영·류진하 후보를 비롯해 지역발전의 한 마음을 가지고 출마하셨던 모든 후보님들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치열했던 국민경선이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경쟁이 아닌 모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 후보님들의 마음을 모아‘동행 선대위’를 꾸려서 분열과 대립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후보께서 발표하거나 준비하셨던 비전이나 청사진, 정책공약 등을 모아서 다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저 엄용수가 지역화합과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지역 현안 질문
(1)밀양의 현안인 동남권신국제공항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조성에 대해서는 공천자가 누구보다 전문가이기에 시민들은 믿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 밀양 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으로 폴리텍대학 설립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답변)제가 밀양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에도 지역 상권을 살리는 특성화 대학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2015년 10월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통해 설계디자인을 추진 중이며, 내년 2017년도에 건축에 들어가 2019년도 3월에 개교를 목표로 밀양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폴리텍 대학은 우리 지역의 국가 나노산단과 연계한 산·학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폴리텍 대학의 성공은 밀양의 나노 융합 국가산단 조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제가 밀양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에 나노융합국가산단조성에 본격 추진하여 이제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앞으로 핵심사업인 나노융합산업의 하나의 축을 담당하는 나노 및 첨단소재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밀양을 세계적인 나노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자합니다. 더불어 밀양의 폴리텍 대학이 전국 최고의 산학 연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의령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곽재우 장군이 의병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회에 청원하여 의병의 날을 제정하였습니다. 의령인들은 의령을 의병의 수도로 부르며 의병의 날 행사를 정부주도로 개최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답변)지난 2010년, 호국의병의 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의병의 날’이 6월1일 국가기념일로 확정됐습니다. ‘의병의 날’ 국가기념일은 공휴일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정부 주도의 국가기념일 행사로 치러져 의병의 역사적 의미와 격이 크게 높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의령군민들의 노력으로 ‘의병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령군은 의병의 수도이며 이를 발판으로 ‘의병의 날’행사를 매년 정부주도로 의령에서 개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곽재우 장군의 의병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문화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청소년 의병정신 교육장 운영, 박물관 건립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역사적 테마관광코스를 개발하여 관광산업 활성화도 추진하겠습니다.
(3)함안은 3,000여개 공장이 가동 중(현재 6개 산업단지 조성 중)에 있으나 이들 회사 직원들이 주거 할 수 있는 주택공급이 제대로 안 돼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인구 유입을 위한 해소대책은 무엇인지 밝혀주십시오.
답변)첫 번째로 서민형 임대주택 공급 확대입니다.
최근 몇 해 동안 칠원과 동항단지에 한국주택공사(LH)에서 임대주택이 많이 공급이 되었으나 유입된 인구에 비해 부족한 현상이 많이 있습니다. 함안군과 한국주택공사 경남본부와 협의하여 서민형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리모델링형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시행령에 있어 지역의 노후주택과 무거주 주택을 임대 또는 매입하여 새로운 환경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세 번째로 주택 공급과 연관된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교육과 스포츠, 문화 등의 서비스 환경과 교통에 관한 환경도 개선하여 입주한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연관하여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창녕군 창녕읍 옥천리과 밀양 무안면 고나리를 잇는 문화관광도로 개설(지방도1080호선)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관광극대화와 교류활성화로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답변)창녕군 창녕읍 옥천리와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를 연결하는 문화관광도로 개설사업은 지역균형발전 도모와 지역간 접근성 확보를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관광자원 극대화, 교류활성화를 위해 하루빨리 추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년간 밀양시정을 돌보며 밀양의 사명대사와 그의 스승인 서산대사의 업적을 문화와 연계하여 발전시키는 일에 연구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2010년부터 지역의 여러 인사들과 관광학계 전문가, 주민 추진위원들과 함께 시작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지역개발 전문가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본 사업에 대하여 고민하고 토론한 결과 밀양과 창녕의 문화와 관광, 농산물 교류와 연대를 통해서 확산 발전할 가능성의 높아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특히 창녕지역의 화황산 군립공원과 송이버섯, 밀양의 사명대사 유적지(표충비), 무안 고추 등이 서로 상호 연계된다면 지역 균형 발전과 농촌발전은 물론이고 지역의 명소 관광지로 더욱 발돋움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질문)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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