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19 오전 10:40: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칼럼/기고

3050 클럽과 韓國經濟 (논설주간 윤수근)

(화왕산 메아리 78)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3일
ⓒ 인터넷창녕신문
우리는 시련과 역경의 5천년 역사를 통하여 주변 열강들의 936회 외침을 받고도 대동단결로 조국을 지키며 성장하여 왔다.
일본 강점기 한 맺힌 36년간의 국권을 잃고 대한독립만세 를 외쳤던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3.1운동은 집회수 1,452회, 참가인원 205만명, 사망자 7,509명, 부상자 15,850명, 체포당한 자 46,306명으로 엄청난 희생이 뒤따른 독립운동 (박은식, 한국독립운동지혈사)으로 3·1혁명 이라고도 한다.
1945년 8월 15일 온 국민이 염원한 대한독립을 성취하였다. 광복의 기쁨도 채 누리기도 전에 1950년 동족간의 6.25 한국전쟁으로 3년 동안 인명 피해가 약 450만 명에 달하고, 1천만 이산가족과 남한의 43%의 산업 시설과 33%의 주택이 파괴되고 남북한은 휴전 66년 상태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45년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나고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던 날, 전 세계 85개국이 식민지배에서 독립하였지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1961년 1인당 GDP가 81달러로 초근목피(草根木皮)와 보릿고개를 경험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며 근면·자조·협동했던 민족의 저력은 현재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며 1조 달러의 무역대국이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서도 2018년 총수출 6,055억달러, 총수입 5,350억 달러로 705억 달러의 무역 흑자로 21년째 흑자 기록을 이어가고 했다.
1997년 11월 300억 달러가 없어 혹독한 IMF(국제통화기금) 체제에서 고통받았던 대한민국은 매년 무역흑자로 4천억 달러의 외환보유국(세계 8위)이다.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제24회 서울 올림픽,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민국의 잠재력은 2019년 3050 클럽(1인당 GDP 3만달러, 인구 5천만명이상)국가에 진입하자 지구촌의 성장 모델이 되고 있다.
1996년 10월 1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하고, 2012년 6월 23일 2050클럽 가입한지 6년 만인 2019년 3050 클럽(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한국) 세계 7번째로 가입하여 한강의 기적을 증명하였다.
2018년 한국의 GDP(gross domestic product:국내총생산)는 1조 6,556억 달러로 1인당 3만 1,349달러로 세계 11위이다. 세계 수출 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반도체를 포함한 71개로 수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통일을 염원한다. 분단의 장벽을 넘어 평화와 번영을 길로 함께 가기를 원하지만 넘어야 할 산은 높기만 하다.
1990년 10월 3일 베르린 장벽이 철거되고 독일이 재통일 될 때, 서독의 1인당 국민소득은 1만 5천 달러, 동독은 1만 달러(실질소득은 4천 달러 수준)로 큰 차이가 없었지만 20년간 통일비용으로 약 2천 160조원을 투입하고도 소득 갈등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북한의 GDP는 320억 달러 1인당 1,250달러 수준으로 국가 GDP는 한국이 43배, 1인당 소득은 23배로 남북한 통일비용으로 향후 10년간 2천 167조원을 지출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통일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핵을 안고 군비 경쟁을 할 것이 아니라 남한의 우수한 기술과 자본으로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값싼 노동력을 활용한 번영과 상생의 길로 함께 간다면 통일 한국은 세계 7대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다. (논설주간 윤수근)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3일
- Copyrights ⓒ인터넷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사회
창녕군 부곡면 부곡온천 예술아카데미..
창녕군 부곡면(면장 김창수)은 27일, 부곡온천 예술아카데미(회장 박은순) 회원 .. 
창녕군 한돈협회, 돼지고기 소비 촉진..
(사)대한한돈협회 창녕군지부(지부장 조명제)는 1일, 창녕 영산에서 열린 제58회 3.1민속문화제에 참여해 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 
창녕읍 말흘5길 CPTED「안심골목길」..
□ 창녕경찰서(서장 서성목)는 여성범죄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범죄 취약지 중심 범.. 
창녕서, 대합파출소 신축 준공식 및 ..
□ 창녕경찰서(서장 서성목)는 2019. 2. 26일(수) 14:00경 대합파출소에서 신축 준공식 및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대합파..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창녕경찰서(서장 서성목)는, ‘19년 마을?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감속 및 신호.. 
㈜영원무역, 어려운 이웃에 의류 500..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은 28일, 창녕군(군수 한정우)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 
한국농어촌공사 강병문기반조성이사, ..
□ (지역출신의)한국농어촌공사 강병문이사는 2월27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창녕지사에서 경남본부 관내 지사장들과 건설현장 .. 
창녕농협 2018년도 결산 운영공개 및 ..
창녕농업협동조합(조합장 성이경)에서는 지난 2월 13일(수)부터 18일(월)까지 4.. 
창녕팔각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창녕팔각회는 19일, 경화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 
창녕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2백..
창녕라이온스클럽(회장 변달섭)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 
창녕축산업협동조합, 인재육성 장학금..
창녕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윤태한)은 19일,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창녕군선관위 남지장날 계기로 공명선..
창녕군선거관리위원회는 관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조합원 및 지역주민 등을 대.. 
NH농협창녕군지부
□ NH농협창녕군지부(지부장 김종한)는 오는 3월 13일(수) 실시 되는 제2회 동시.. 
칼럼/기고
창녕은 어떤 곳인가?
우리나라는 삼천리가 금수강산이라 한다. 각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사람 살기 좋.. 
3050 클럽과 韓國經濟 (논설주간 윤수근)
우리는 시련과 역경의 5천년 역사를 통하여 주변 열강들의 936회 외침을 받고.. 
비상구 신고 포상제도를 아십니까?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에 대해 알고계십니까? 소방서에서는 각종 불.. 
눈이 잘 안 보이는 생태사진 작가 김기춘 씨의 우포늪 초대전 전..
경남 창녕군 유어면 우포1대로 636에 사는 사진작가 김기춘(나이70세)씨가 우포늪 초대 사진전을 서울 인사동에서 개최했다 2019.01.3.. 
웹하드 카르텔의 연결고리를 끊자
얼마전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 한 웹하드 회사 대표의 엽기 폭.. 
우포늪엔 맨발로 오세요
우포늪엔 맨발로 오세요 송미령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되는 우포늪에 오실 땐 맨발로 오세요사시절모양 색깔.. 
신돈(辛旽)에 대한 소고(小考)
.. 
진정한 행복 / 잠든 뱁새 깨우기
 
조선시대 사설교육기관 서원(1)
문화유적 여행을 즐기면서 전국 곳곳에 있는 많은 서원을 가장 많이 탐방한다 서.. 
교통사고예방으로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자.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농민들 또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들녘에서 농작물 수확.. 
사이버 성폭력,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
최근 유명 여자연예인이 전 남자친구에게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았.. 
등록번호 : 경남 아02330 / 등록일자 : 2016.01.27 /제호: 인터넷창녕신문 /명칭: 인터넷신문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종로 38-5 / 발행인 : 유영숙 / 편집인 : 유영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영숙
등록일자 : 2016.01.27 / 발행일자: 2016.1.27 / mail: cnilbo@hanmail.net / Tel: 055)533-6709, 055)533-0207 / Fax : 055)533-3345
Copyright ⓒ 인터넷창녕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