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11 오후 12:19: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역뉴스

제10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4,500여명이 참가해 가을 정취 ‘만끽’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2일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주최하고 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지회장 손성호)가 주관한 제10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9일 오전 우포늪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0회째 열린 걷기대회에는 우포늪 탐방객과 군민 등 4,500여명이 참가해 우포늪 생명길을 함께 걸으며 우포늪의 가을 정취를 한껏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차분하고 알찬 진행으로 창녕군의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와 우포늪의 가치 인식 제고 및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접수처에는 걷기대회에 참가신청을 위한 줄이 이어졌고, 올해는 작년보다 접수대를 대폭 확대하여 참가자들의 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였다. 그 후 식전공연(초청공연)이 이어졌고, 걷기대회의 출발을 알리는 징소리와 함께 본격적으로 걷기대회가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30분 정도의 8.4㎞ 완주코스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2.7㎞ 왕복 하프코스를 선택하여 생명길을 걸었다.

우포늪 생태관 야외무대를 출발한 참가자들은 대대제방을 지나면서 우포와 철새들의 모습에 연신 감탄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숲탐방로길과 탐방로 곳곳에 설치된 정자나 벤치에 앉아 반환지점에서 제공한 가래떡 등을 먹으며 숨을 고르는 탐방객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또한, 목포제방과 징검다리 구간을 지날 때 우포지킴이 주영학씨의 배타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탐방객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날 창녕관광과 부곡온천 홍보, 창녕사랑상품권 홍보, 창녕농협에서 지역 농특산물 시식, 창녕소방서에서 소화기 작동 체험과 소방용품 전시 등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에게 행운권 추첨을 위한 TV, 여행권, 세탁기, 자전거, 부곡온천 입욕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리고 식전에 최연장자들과 최연소자들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여 모든 연령이 함께 즐기는 걷기대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정우 군수는 “우포늪은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는 요즘이 우포늪의 생동감을 느끼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로써 우포늪에서 최근 야생방사한 따오기도 구경하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터넷창녕신문


※사진설명
1.~2. 9일, 우포늪 일원에서 개최한 제10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에 참가자들이 생명길을 걷고 있다.
3. 9일, 우포늪 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제10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2일
- Copyrights ⓒ인터넷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사회
어패류 익혀먹고, 피부상처 있을 경우..
아이들의 방학과 여름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많은 휴양객이 바닷가를 찾고 있다. 이 때 주의해야할 질병 중 하나가 비브리오 .. 
창녕소방서, 실종자 수색에 인명구조..
창녕소방서(서장 최재민)는 지난 16일 새벽 경 실종된 것으로 보이는 A(여, 85).. 
창녕군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팀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영규)은 이방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장날에.. 
창녕 깐마늘 일본 수출 신시장 개척
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김종한)과 우포농협(조합장 정장석)은 창녕군(군수 한정.. 
창녕우포인동초한우 새로운 유통파트..
창녕군(군수 한정우)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창녕우포인동초한우의 신규 유통업체.. 
마늘생산자를 두 번 죽이는 유통업자 ..
우리 마늘생산자를 두 번 죽이고, 국내 마늘산업을 약화시키는 유통업자를 규탄.. 
창녕군, 전 군민 대상‘군민안전보험..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 
양파시배지인 창녕군, 창녕산 미니양..
양파시배지인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1일 경남육묘법인에서 미니양파 2톤.. 
창녕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주민세..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 
창녕군마늘연구회, 장학금 300만원 기..
창녕군마늘연구회(회장 성연준)는 지난 21일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통영어부가 대표 박용하, 이웃사랑 계..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0일 통영어부가 박용하 대표가 군을 찾아와 관내 .. 
특수임무유공자회 경남지부 재난구조..
□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회장 이종열) 재난구조단은 2020년 7월 15일부터 1.. 
BNK경남은행 창녕지점, 시원한 여름나..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5일,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지점장 성한경)에서 관.. 
굿네이버스 통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지난 7. 15.(수) 굿네이버스회..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하세요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이달 말까지‘2020년도 주민세 재산분에 대한 신고·납부.. 
창녕군, 불법 방문판매업 신고센터 운..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코로나19의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판매 불법 영업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창녕 깐마늘 일본 수출 신시장 개척
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김종한)과 우포농협(조합장 정장석)은 창녕군(군수 한정.. 
창녕교육지원청, 지역경제 활성화 장..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홍영원)은 8일 창녕읍시장에서 ‘직원 장보기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직원장보기의 날’ 행사는 지난 5월.. 
마늘 최대 생산지 창녕군, 2020년 햇..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일 2020년산 햇마늘 경매 초매식을 창녕·이방·남지·.. 
칼럼/기고
昌寧의 說話 (제2부 인물이야기)
전국 8대 명산 중 하나인 창녕의 화왕산 정상 5만여 평에는 봄에는 진달래가 마.. 
양강지지(兩岡之地)
동양사와 한국중세사를 연구할 때 한문으로 된 원서 읽기가 죽기만큼이나 싫었는.. 
˝산사의 설화수˝
지루한 장마 속에 피어오른 설화수! 티없이 맑고 아름다운 모습, 자비심 가득안.. 
< 삶의 지혜 > - 공직자의 업무처리
나는 현직시절 업무처리를 할 때 3가지 원칙을 지켰고, 후배들에게도 많이 강조.. 
고지도에 나타난 낙동강과 창녕의 지리적 배경
해동지도(1787년 정조11년)에 나타난 창녕현은 경상남도 창녕군의 고암면, 대지.. 
[보이스피싱 예방 관련 기고문] 설마 내가
필자가 보이스피싱이란 단어를 처음으로 듣게 된 것은 10여년 전 군대에 있을 때.. 
우리 고장을 빛낸 유학자(儒學者)
우리 고장은 훌륭한 유학자를 많이 배출하고 후학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은 .. 
창녕 기음강(岐音江)의 용당(龍堂)
세종11년(1429) 11월 11일 예조에서 전국의 영험한 곳에 제사를 드리는 치제를 .. 
깨침의 소리, “안녕, 자연의 창녕”
 
(화왕산 메아리 83) 인구혁명 시대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정론지 ‘창녕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군민이 사.. 
산림의 기능과 국민적 관심
우리나라는 금수강산이다. 외국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임을 대.. 
기초연금, 정서적으로도 어르신에게 긍정적 영향
“젊었을 때 자녀들 공부시키느라 어려웠잖아요. 지금 그래도 보람 있구나, 우리.. 
아버지의 기억
찔레향이 코끝을 찌르는 늦은 봄, 구순을 바라보는 아버지를 모시고 추억여행을 .. 
아! 잃어버린 창녕의 찬란한 문화유산 (시리즈5)
비사벌(比斯伐)은 창녕의 고대지명이다. 낙동강 중하류지역의 동쪽에 넓게 펼쳐.. 
등록번호 : 경남 아02330 / 등록일자 : 2016.01.27 /제호: 인터넷창녕신문 /명칭: 인터넷신문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종로 38-5 / 발행인 : 유영숙 / 편집인 : 유영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영숙
등록일자 : 2016.01.27 / 발행일자: 2016.1.27 / mail: cnilbo@hanmail.net / Tel: 055)533-6709, 055)533-0207 / Fax : 055)533-3345
Copyright ⓒ 인터넷창녕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