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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급식학교! 지역먹거리 선순환 조달 체계와 연계한 사업설명회 실시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9일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왕수상)은 5.
ⓒ 인터넷창녕신문
31일(월), 대회의실에서 창녕군과 관계기관, 관내 공ㆍ사립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급식업무 담당자 총48명 대상으로「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창녕교육지원청 산하 급식학교와 창녕군의 지역먹거리 선순환 조달 체계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간에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생산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 협조체계 연계를 위해 향후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운영 시 개선점이나 준비사항 등에 대해 급식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해를 돕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 ▲공공(학교)급식 사업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방안 ▲급식학교 계약-수발주 연계 프로그램 학교급식통합관리시스템(SIMS) 도입의 필요성 등 전반적인 사업 설명 후 ▲질의응답과 공공(학교)급식 관련 업무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학교)급식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공공(학교)급식과 지역농산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센터로서 창녕군에서 총사업비 33억원을 들여 창녕군 도천면 일리 670번지 일대에 1,200㎡ 규모로 지난해 10월26일 착공을 시작하여 올해 10월21일 준공완료 예정이며,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 후 첫 단계로 일부 관내 급식학교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서 2022년 신학기부터 전체 급식학교 대상으로 전면 적용, 점차적으로 공공기관 급식소 등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영양(교)사는 “그동안 소규모급식학교(22교)에서는 급식계약 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학교별 팀을 모아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계약방법을 실시하여 왔는데, 앞으로 센터에서 전 품목 취급과 안전성 검사까지 실시하여 식재료를 공급해 준다고 하니 매우 기대된다”며, “센터가 준공되는 10월까지 학교에서 사전 준비작업이 필요한 식재료 표준코드 분류체계 작업과 공동식단 개발 등 교육지원청 T/F팀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왕수상 교육장은 “오늘 설명회는 지역먹거리와 공공(학교)급식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동행해서 새로운 학교급식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하는 혁신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 말하며, “학교 현장에서는 지역먹거리가 학교급식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적극적인 T/F팀 활동과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용에 모두가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창녕군과 관계기관, 급식학교 담당자 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사업설명회 장면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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