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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창녕신문 |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우포늪 생태공원 상설무대에서 개최된 ‘창녕향토음식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창녕향토음식경연대회는 창녕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창녕의 특색있는 향토음식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 전 읍면에서 읍면대표 1팀씩 출전하여 관람객과 함께 음식의 향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은 양파를 품은 두부보쌈과 마늘깍두기를 선보인 영산면의 천윤진, 장혜인팀이 수상하여 상금 150만원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금상에는 마늘쇠고기장조림, 양파효소를 듬뿍 담은 삼색닭발편육을 선보인 계성면 강영민, 김봉희팀이 은상에는 오색꽃 양파유부초밥과 오색꽃 미니 양파튀김을 선보인 대지면 고춘화, 현명순팀 동상에는 통가지 된장찜과 치즈파프리카계란찜을 선보인 성산면 김선녀, 유수자팀이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출전팀 모두 창녕군 대표 농산물인 마늘?양파를 잘 활용한 요리를 많이 출품했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참가자 모두 고심하고 노력한 모습이 보여 앞으로 창녕군 음식문화가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5일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는 창녕농특산물인 마늘, 양파, 토마토를 활용한 음식을 쿠킹쇼로 진행했다. 또한 1:1맞춤코칭, 관람객들과 대화, 기념촬영 등도 이어져, 쿠킹클래스에 참가하기 위해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또한 창녕 대표 농산물인 양파를 활용한 양파죽, 양파떡, 양파전 등의 양파요리 시식장, 향토음식경연대회 대상수상음식전시 및 시식, 관내 향토음식점 홍보관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