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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창녕신문 |
| 창녕 영산에서 영산서예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희(71세)원장은 지방 공무원 서시관을 퇴임한 2008년도부터 영산서예원에서 서예 인재를 키우기 위해 10년째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원장은 대한민국서예대전(서협)에서 입선(행초)5회(2013~2016,2018) 입선하였고, 한국추사서화예술대전 종합대상, 초대작가심사위원(현), 한국추사서화예술협회 창녕지부장(현), 국제서화예술협회이사, 한일교류전시회(2012~현재까지),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대전 초대작가 , 현충일기념 한중교류 대한민국서예전 및 초대작가, 비사벌문화예술제 공모심사위원(현)으로 다양하게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각종 휘호 경력으로 창녕군공설운동장 입구 입석(화합의 한마당), 부곡면, 길곡면 사무소 준공기념비 및 시비, 남지수변공원(개비리길주차장)시비(산과 들의 억새향연), 남지읍 당포마을입구 표지석, 청련사 법당, 종무소, 범종각, 상량문, 성관사 현판, 주련 및 입석 등이 김원장의 작품이다. 김원장은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 좋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유영숙 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