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UPDATE : 2025-05-04 09:41: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문화

「2020년 경남메세나협회 기업-예술단체 매칭 사업」《한터 아리랑 : 유진수 회화 30年展》

후원 : (주)리베라관광개발,경상남도,경남메세나협회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5일
GalleryGeoje_갤러리 거제(대표 정홍연)는 「2020년 경남메세나협회 기업-예술단체 매칭 사업」 지역작가 지원 특별전 《한터 아리랑 : 유진수 회화 30年展》을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0년 10월 17일(토) ~ 10월 25일(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연계 체험 행사로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 현대미술을 쉽게 지역민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전시는 2020 경남메세나협회 기업-예술단체 매칭 지원 사업으로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이 후원하고 GalleryGeoje_갤러리거제가 기획 주최/주관하는 유망한 지역작가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진수 회화 30年 한터에 예술혼(藝術魂)을 피우다!

고향으로 돌아와 어머니 품속의 체취와 우포늪의 숨결, 창녕의 문화유적들의 얼이 스며들어 한층 더 그녀의 작품세계의 철학적 깊이를 더 해주고 간결 해졌다.

<한터 아리랑> 유진수 회화 30年展>

본 전시는 유진수가 화가의 길로 접어든 지 30년을 정리, 예술세계의 정체성을 조명해보고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계기의 방향성을 제시해 보는 특별기획전이다.

작업의 궤적에 따라 1부 ‘놀이하는 인간 Homo Ludens_ 샤머니즘적인 표현이 원시적 미학으로’ 2부 ‘생성과 순환의 무궁한 흐름의 전율_태극사랑’ 3부 ‘비움 - 한터 아리랑’으로 전개된다.

1부 ‘놀이하는 인간 Homo Ludens_ 상상과 창조의 샤머니즘적 표현이 원시적 미학으로’

한국의 전통 회화 속 샤머니즘적인 문양은 항상 길상과 벽사의 개념이 내포하고 있다. 길상과 벽사 개념이야말로 우리들의 마음에 안심감을 주는 부적과 같은 ‘삶과 예술의 일체’를 엿볼 수 있는 축척의 아름다운 회화이다.

생물체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 빛은, 태양이나 달과 별 등을 포함한 커다란 우주의 리듬 속에 있으며, 이러한 빛과 생명이 샤머니즘적인 원시적 美學으로 작품에 스며있다. 동양사상에서는 태양 빛은 양이요, 달빛은 음이다. 이들 빛이 에너지로 변한 것이 물이다. 즉 생명의 근원은 빛이고, 그 바탕은 물이다. 물과 빛은 생명을 품은 어머니의 상태이다. 벽사의 의미를 안고 있는 꽃들이 달빛을 머금고, 연못에서 생명의 상징인 나비, 물고기들과 함께 탄생하고 성장하고 작품 속에 되살아난다.

초기작품 서화 풍의 작업에서 나타나는 호모루덴스 Homo Ludens적인 완전한 평면 성을 향한 역동적이고 원시적 이미지로 초월은 화필의 두께가 머금은 먹물의 크기와 농담에 따라, 또한 작가가 지면 위에 한바탕 춤을 추듯, 화필의 운동에 따라 서화와 회화의 경계를 허물며 서로의 영역을 오간다. 놀이하듯 일필휘지一筆揮之  선이, 건묵(乾墨)과 짙은 먹이, 여백과 형상이 조응하는 이 시리즈 작업은 수묵이 대면하는 회화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질문한다. 

인간의 삶과 염원이 담긴 부적을 모티브로 한국적 정서를 영감과 즉흥적 이미지로 풀어낸 ‘동이 굿’ 시리즈는 박제화된 실제 인물의 특성은 없애고 작가의 시선을 통해 재창조된 敍事 narrative를 형상화하는 것이다. 이는 특정한 정체성에 구속되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과거 전통적인 초상화가 주로 인물의 정체성과 감정을 나타냈다면, 작가의 ‘동이 굿’시리즈는 관객이 화면 속 이미지에 자신의 이야기를 투사하여 성찰의 경험을 하도록 만든다.

‘무속’ 시리즈 역시, 서민문화를 대변할 수 있는 것에서 민족성을 찾았는데, 그중 오랜 역사 동안 깊게 자리잡고 있는 무속신앙을 90년대 작품의 주제로 사용 색채와 소재에서 보이는 상징성은 우리 민족의 내면에 잠재된 샤머니즘적 특징인 기복과 벽사의 의미로 귀결됨을 알 수 있었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유진수는 그만의 '한국적 그림'을 완성하고자 했음을 엿볼 수 있다.

2부 ‘생성과 순환의 무궁한 흐름의 전율_태극사랑’

과연 무엇이 한국적인가? 그것을 찾는 것은 언제나 예술가들의 ‘독창성’을 담보하기 위한 시대의 과제였다. ‘한국적 정체성’ 시대적 요구에 그는 소재의 측면에서 천착했던 것이 태극이였다.

그가 창안한 고서화의 콜라주 기법은 한지를 겹겹이 바르고 꼬아서 기물들을 만들던 전통공예기법을 응용한 것이다. 기법과 재료에서 한국적인 것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 그가 태극사랑 20년 동안 민족적 요소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소재나 기법, 재료적 측면보다 오히려 태극의 동양적 美 哲學이었다.
이시기의 작품의 특성은, 여백을 따로 두지 않고 그려진 주제를 극대화하기 위한 처리로
올 오버 페인팅 all-over painting 기법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후 미니멀리즘 한터 아리랑 시리즈로 발전한다.

 3부 ‘비움의 조형 언어–한터 아리랑’

‘한터 아리랑’의 한 터는 ‘크고 넓은 곳‘‘하늘’이란 뜻으로, 작가의 고향 대대(大垈)리 마을의 우리말 지명이다. 아리랑의 어원은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작가의 예술세계 속 함의는 한민족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가락 아리랑은 삼태극이다. 수천 년 동안 우리의 가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태극과 아리랑은 민족의 한과 흥이 녹아 있으며, 아리랑은 우리의 것이면서 세계를 품고 있다.

아리랑 하면 먼저 한을 떠올린다. 한의 아리랑을 노래하기보다는 유년 시절의 따뜻한 부모님의 숨결과 원초적 미감이 생성되어 서사적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美의 원형, ‘한터 아리랑’ 시리즈 작품으로 발현한다. 태극 사랑을 '한터'의 흙으로 옮겨 심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이방인처럼 동시대 미학의 밀폐적 고립과 허무로 고뇌하던 작가는 태극 사랑을 ‘무극(無極)‘ 곧 가장 원초적인 상태인 ’無‘ 비움의 미학으로 발전 시킨다.
작가는 이미 그림, 부조, 오브제의 조각 등에 걸쳐 다양한 조형 세계로 재료와 기법 공간을 가리지 않으며, 예술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고향의 한터마을에 정착하여 작업에 정진한 작품에 무한 확장된 변화는 원시적인 미학에서 한국의 전통의 얼을 표현한 한터 아리랑 ‘비움-미니멀리즘으로 무한 변주된다.

예술경영으로 꽃피운 기업의 사회공헌 메세나!㈜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본 전시를 후원하는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회장은 창녕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에게 예술가를 후원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김태명 회장의 예술과의 인연은 가족으로부터 시작됐다. 누나 두 명이 현재 전문화가로 활동하고 있고, 특히 큰누나인 김태순 작가는 미국에서 거주하며 ‘얼’을 주제로 작업을 하는 현대미술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예술가를 후원하면서 마음이 단아해지는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 마음을 이어 요즘 고향인 창녕 우포늪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는 것을 즐긴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대도시보다 문화 예술적으로 낙후된 고향의 창녕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향으로 돌아와 한터에 뿌리 내리고 지역 문화유산의 정체성을 작업에 녹여내는《한터아리랑 : 유진수 회화 30年展》을 후원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메세나의 대표적 예로는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의 대 예술가들을 지원한 피렌체의 메디치가(家)가 꼽힌다. 후대에 와서 메세나는 기업의 문화 예술 및 스포츠 지원, 사회적 인도적 입장에서의 공식적인 예술후원 사업을 뜻하게 되었는데,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의 기업 영영 철학에서도 메세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을 선도하는 예술경영인으로 2018년 “경남 메세나 대회 메세나 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3년 동안 어려운 이웃에 총 56억 원을 기부 올해 ‘경상남도 장애인 복지 유공 표창패“도 받아 지역민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유진수가 화가의 길로 접어든 지 30년을 정리, 예술세계의 정체성을 조명해보고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계기의 방향성을 제시해 보는 특별기획전이다.

작업의 궤적에 따라 1부 ‘놀이하는 인간 Homo Ludens_ 샤머니즘적인 표현이 원시적 미학으로’ 2부 ‘생성과 순환의 무궁한 흐름의 전율_태극사랑’ 3부 ‘비움 - 한터 아리랑’으로 전개된다.

조화, 생성과 순환의 무궁한 흐름이 곡선의 운동 법칙으로 일원화된 것이다.

이시기의 작품의 특성은, 여백을 따로 두지 않고 그려진 주제를 극대화하기 위한 처리로
올 오버 페인팅 all-over painting 기법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후 미니멀리즘 한터 아리랑시리즈로 발전한다.

본 전시를 통하여 관객들은 독창적이고 다양한 동시대미술contemporary를 관통하는 개념 미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 또한 메세나 인으로써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김태명 회장의 창녕 문화예술발전의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하는 지점이 될 것이다.

본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수준의 제고 및 지역민의 전시 관람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 전시 관람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문의 사항은 갤러리거제 055)634-1256~7 또는 창녕문화예술회관 055-530-1911로 연락하면 된다.


<전시개요>
❍ 전 시 명 : 한터아리랑_유진수 회화 30年展
❍ 전시주최/주관 : GalleryGeoje_갤러리거제
❍ 전시후원 : ㈜ 리베라관광개발, 경상남도, 경남메세나협회
❍ 전시장소 : 창녕문화예술회관
❍ 전시기간 : 2020.10.17 (SAT) ~ 10. 25 (SUN)
❍ 전시개막 : 2020.10.17 (SAT) 17:00 PM
❍ 초대작가 : 유진수 작가
❍ 전시기획 : 정홍연 대표              
❍ 문의 : 055-634-1256~7, gallerygeojemca@naver.com / http://gallerygeoje.com
창녕문화예술회관 www.cng.go.kr/art.web
주소   경남 창녕군 창녕읍 우포2로 1189-25
전화번호   055-530-1911
팩스   055-530-1930
❍ 관람 : 09:00 - 18:00 (휴관일 없음, 관람 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  본 전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전화 또는 이메일로 관람 문의 및 예약 확인 후 전시장에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창녕신문







ⓒ 인터넷창녕신문
Buy luxury fake rolex watches review online. Fast shipping. Quality guarantee.



2021 Newest replica Rolex watches are in stock. You can possess waterproof replica rolex submariner online with less money.



창녕신문 기자 / cnilbo@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5일
- Copyrights ⓒ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제/사회
산불 희생자 지원 성금 기탁자..
산불 희생자 지원 성금 기탁자•경남농협창녕향우회 고향사랑 기부금 400만원•창녕군(재)강산문화연구원 500만원•사)대한노인회 1천650만원•계성면..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주은 선수 국가대표 선발..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단장 최영호 부군수) 소속 이주.. 
창녕군, 이방 안리마을 청년 외식 창업공간 오픈..
창녕군은 ㈜더본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 
고향 창녕이 힘들때마다 어김없이 도움 손길 내민 김태명 리베라 ..
지난 20여년간 55억원이 넘는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창녕군, 35기 노인대학 개강식 열려..
창녕군은 지난 7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 
대합면 이복아 어르신,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기탁..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1일 대합면 도개마을 이복아(85..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대합면에 전기장판 기탁..
창녕군 대합면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서 100만 원 상당.. 
리베라관광개발 회장 김태명 제 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수훈..
부동산 개발업과 호텔업, 연회컨벤션을 전문으로 하는 리베.. 
2025년 재경창녕군향우회 열다..
그리운 고향 언제나 가슴에 남는다재경창녕군향우회 (회장 .. 
대동상회 박순구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
창녕군은 지난 30일, 박순구 대동상회 대표가 (재)창녕..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
창녕군장애인체육회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창녕군 우포따오기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우포따오.. 
김보순 창녕군친환경농업협회장, 13년의 친환경 농업 결실 맺다..
경남 창녕군 부곡면에서 무려 13년 동안 묵묵히 친환경 .. 
㈜창녕신문은 법무법인 “사이”와 MOU체결..
㈜창녕신문은 지난 8월 21일 유영숙 대표와 법무법인 사.. 
함양 愛 반하고! 산삼 愛 빠지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 10월..
지리산 함양에서 펼쳐지는 건강 항노화 축제 ‘제19회 함.. 
창녕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정순)는 지난 29일, 창녕문.. 
창녕 출향인 최원영(66세) 전 보건복지부 차관, 건강보험분쟁조..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월 15일 신임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제4대)에 최원영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건강보험분쟁조정.. 
국내 마늘 최대 생산지 창녕, 햇마늘 초매식..
창녕군은 지난 1일, 관내 5개 농협(창녕·남지·우포·이..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 5월 월례회 친환경생태도..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최경인·주간.. 
칼럼/기고
[기획취재] 창녕 따오기야 더 힘차게 더 멀리 날아다오...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2..
헬스장에 근무하는 트레이너는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지원하는 전.. 
[박대겸칼럼]소방공무원 재난사고와 창녕 낙동강 유채 축제 연기 및 축소의 의미..
지난달 23일 지리산 산청군 산불 진화 과정에서 창녕군 공무원과..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1..
계약은일상생활뿐 아니라 기업 활동에서도 매우 빈번하게 체결되는 .. 
[박대겸칼럼]4차 산업혁명 시대, 창녕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의 세계화를 꿈꾸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창녕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의 세계화를 꿈꾸..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10..
생활속의 법률상식 시리즈(10)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을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9..
“성희롱”이란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에서 국가기관·지방자치단.. 
[창녕문화원장 한삼윤]정해져 있지 않은 법[무유정법(無有定法)]..
정해져 있지 않은 법 [무유정법(無有定法)] ‘무유정법(無.. 
[박대겸 칼럼] 『4차 산업혁명과 AI 정보화 시대에 대한 이해. Ⅱ』..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노년층들도 새로운 기술과 사회적 변화에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8..
형법은 제33장에서 명예에 관한 죄를 규정하면서, 명예훼손과 모.. 
박대겸교수칼럼『4차 산업혁명과 AI 정보화 시대에 대한 이해』..
AI 시대:AI (인공지능) 시대는 AI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7..
모든 국민은 표현의 자유를 가진다. 다만 이는 절대적·무제한적인.. 
(화왕산 메아리 104) 구국(救國)의 영웅시대..
한 국가의 존망(存亡) 위기에 시대의 영웅이 탄생한다. 조선시대..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6..
2000년대 초반 이후로는 잘 설치하지 않지만, 과거 설치된 엘.. 
[법무법인 사이 변호사 김형진]생활속의 법률상식5..
형사합의금은 얼마로 정하면적정할까.사실 정답은 없다. 형사합의금.. 
등록번호 : 경남 아02330 / 등록일자 : 2016.01.27 /제호: 창녕신문 /명칭: 인터넷신문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종로 38-5 / 발행인 : 유영숙 / 편집인 : 유영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영숙
등록일자 : 2016.01.27 / 발행일자: 2016.1.27 / mail: cnilbo@hanmail.net / Tel: 055)533-6709, 055)533-0207 / Fax : 055)533-3345
Copyright ⓒ 창녕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