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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창녕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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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다양한 창작활동과 목소리,그리고 진취적인 예술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특별기획전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여작가는 김미영,김민정,김순희,류경희,박미혜,박봉자,박인숙,서판순,안경효,유진수,윤귀숙,윤정애,이영옥,이지희,이형옥,정현정,조명숙,조병호,조혜리,최서아,하남숙,하안나,홍경수 23인이다.
사)한국미술협회 창녕지부장 유진수는 인사말을 통해 창녕여성 예술가들에게 더 많은 영감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우리 모두에게 차분한 일상에서 특별한 미적 경험과 깊은 예술적 공감의 순간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